청주국제공항 이스타항공 연길 백두산북파서파 & 심양 고구려유적지+백두산서파북파 6-9월도 최적기 여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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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유적+백두산서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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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백두산도 진행합니다,,, 별도문의 환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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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이 죽기전에 반드시 꼭 가보야하는 한민족의 모태-대성지 대영산
(백두산) 천지 여행 지상안내
대한국인의 모태성지 백두산 천지를 안가보고 어찌 한민족의 후손이라 말할수 있으리요!!!!!!!!!
중국영토의 반인 만주 대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호연지기 분출의 에너지인 백두산, 그 백두산을 시발점으로하여 제주도 한라산을 잇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인 백두산천지는 한민족 모태신앙의 대성지요 위대한 한민족역사의 기원으로 전세계 한국인이 찾는 한민족 태초의 영원한 고향이라 백두산에올라 천지를 바라보면 죽어서도 잊지못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으로서 그 벅찬 대감동은 형언할 수가 없는 감격과 감동이라할것이다!.
대한국인과, 대한민족의 모태성지인 민족의 대영산-백두산은 한국인이 살아생전에 꼭 가보아야할 한민족 근원의 모태성지이다. 고려시대 충렬왕11년인 1285년에 스님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서 우리민족의 기원인 단군신화가 나온다. 하나님의 작은아들인 환웅이 인간세계에 나가고자를 원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가장 이롭게 할지역인 태백(백두산)에 환웅을 보냈다. 환웅은 3천명을 거느리고 백두산에 내려와 그곳에 神市를 만들고 도읍하여 환웅 천왕이되어 한민족의 그 유구한 大역사를 잉태하고 발원하고 시작한 곳이 바로 이곳 백두산이다- 만주 대평야를 아우르며 2744미터로 우뚝솟아 한반도의 백두대간 최고의 정점인 백두산에서 태백의 준령을 넘어 한반도의 남쪽 끝인 한라산까지 우리땅의 맥을 지켜주면서 개국의 터전으로서 숭배받는 신령스럽고 영원한 한민족의 대영산이자 대한민족 어머니의 가슴속인-이곳이 바로 대한국인-모두의 모태적 고향이며 한민족의 상징이자 기상인 백두산천지가 아닌가! 이백두산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1597년, 1668년, 1702년에 걸처 세 번이나 웅장하게 지축을 울리며 백두산이 大폭팔하면서 엄청난 화산재와 용암을 하늘높이 뿜어 올렸다고 한다, 그전 시대인 고려시대에도 대폭팔이 있어 당시 한양인 수도까지 그 섬광의 빛이 번쩍번쩍하였고 그 화산재가 동해안의 바다속 지층과 일본 단층에서 현재 발견되고 있고 그단층이 발해가 망한 년도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어 고구려의 후손국인 발해국이 화산폭팔로 망했다는 역사학자의 주장도 설득력있게 제시되고 있다. 이 화산 대폭팔로 인해서 엄청난 크기의 천지가 생겨났고 그둘레는 무려 14.4키로미터이며, 최대수심은 384미터(평균수심204미터)로서 천지를 둘러싸고있는 2500미터이상의 16개봉우리 안에 만들어진 화산호수로는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곳이며 이천지의 대장관은 기막히고 놀랍고 넋을 이를정도로 아름다우며 천지를 들러싼 웅장하고 장퀘하고 신성스러운 16개의 봉우리는 한민족을 태두시킨 모태성지로서 우리모두의 성스러운 고향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또한 이곳은 식물 1400여종, 백두산 호랑이-반달곰등 동물 400여종, 조류 200여종, 침엽수-활엽수가 공존하는 산림지역으로서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자연 생태문화-보고로서의 대자연이 숨쉬고있는 청정 자연 보존 보호지역이라할것이다. 백두산지역은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 지구촌 청정 자연유산의 세계적인 대보고로서 전세계 생물학계와 화산 지질학계로부터 탁월한 연구대상 지역으로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고 있다할것이다.
백두산에는 68미터의 높이에서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천지에서 솟구처 떨어지는 장퀘한 장백폭포가있다. 한겨울 혹한에도 얼지 않고 떨어지는 이폭포는 다가갈수록 그 장중한 위용에 감탄과 탄성이 절로나온다. 그주변에는 노천온천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곳에는 쉴새없이 주야로 13개 온천봉 샘터에서 지하 마그마에의해 데워진 최고 82도의 온천수가 365일 분출되고있다. 백두산 노천 자연온천에 푸근하게 몸을 담그고 백두산의 경관을 바라 보면서 잠시 여유를 만끽하고 또한 계란을 유황 온천수에 넣어놓으면 온천수가 매우 뜨거워 곧바로 자동으로 삶은계란이 되는데 그맛은 또한 매우 독특하고 특이한 향이 나는 맛으로서 누구나 백두산 자연온천에서 뜨거운 온천물로 쩌먹은 특별하고 탈콤한 계란맛을 맛보게되면 자연이 만들어준 온천수에서의 목욕과 계란시식은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것이다. 관광객의 90%가 한국인일 정도로 대부분의 관광시설 인프라를 한국인이 그동안 투자하고 개발하였으나 중국 동북공정 프로젝트로 강제 철거 및, 퇴거되어 중국 정부주도로 종합적인 재개발(대규모 복합관광리조트, 공항개설)등이 창바이산개발(중국측의 백두산 명)이름으로 추진되어 오픈되어있다. 이는 중국 동북공정 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발해의 찬란한 역사를 중국의 변방국가의 초라한 역사로 전락시킴으로서 향후 북한의 변화에 대처한다는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 할것이다. 즉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의 괴뢰(친중)정권을 북한에 세운다는것이며 만약 통일되면 연변자치주를 중심으로 번질 수 있는 조선민족 분리 독립운동의 쐐기를 사전에 미리막고 종주국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깊숙이 행사하여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하드파워를 견제하겠다는 정치역학적 의도가 깔려있음은 주지의 사실로서 한국의 정치 및 외교학자들은 이에대한 국제정치학적 흐름에대해 전략적 분석을 도모하면서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통해 번영의 통일한반도를 항상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할것이다..
역사적으로 우리주민이 조성하여 살던 땅이었던 간도지역을 1908년 일본은 중국내의 이권을 차지하기위해 당시 청나라에게 간도를 넘기는, 원소유주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당시 간도협약을 체결하였던것이다. 이것은 국제법상으로도 원천무효(땅 원소유주를 원천배제하고 엉뚱한 (날강도놈)들이 정치적으로 협잡하여 우리땅을 나눠먹음)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국력을 대대적으로 강구하여 우리의 땅과 정체성을 위협하는데 있어서는 가차없는 대응을 전개해야할 것이다, 백두산은 천지를 중심으로 현재 2/5는 중국에 편입되어있고 3/5은 북한에 편입되어있다. 중국은 이 백두산을 중국 동북지역에서 중국문명의 신발원지로 이론적으로 조성하고 각종 인프라를 투자하면서 이벤트및 축제를 전개하고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를 창바이산 이름으로 단독 추진하고 있음을 알수있다할것이다. 2007년 1월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선수들이 경기후 백두산은 우리땅이라고 피켓에 적어 펼처보이는 당찬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전세계 방송과 언론에 이 간도지역인 백두산은 원래 한국인인 우리민족의 땅임을 전세계에 선포하였다, 이는 한국 젊은이들의 당당하고 애국적인 모습을 만천하에 알리는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의 애국적 국가의식과 향후 국력강화 의지에있어 미래에 큰힘이 될수있음을 가슴으로 뭉클하게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또한 이는 중국의 패권적 발상에 대한 우리의 엄중한 경고이자 항의이며 중국이 아무리 자신들의 성지라고 외쳐대도 백두산은 한민족의 역사적인 大영산임을 유감없이 보여주자는 한국소녀들의 당찬 민족적 자긍의식과 그주체성의 발현으로 여간 기특하고 대견한일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거대중국의 눈치만을 보는 사대주의적인 대부분의 정치인들과는 그 차원이 한참이나 다른 당당하고도 순수한 발상이라 우리의 미래가 매우 힘차고 밝고 또한 희망적인의 미래의 국가비전이 아닐수없다할 것이다.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에의해 멋지게 국가적 동력이 크게 펼처질것임을 확신하지 않을수없다할것이다.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대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큰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면서 중국 만주대륙을 당당하게 호령하며 광대한 영토를 호령했던 고구려의 大기상을 접해볼수있는 있는것도 백두산여행의 또다른 매력이며 가치부여가 아닐수 없다. 향후 남북의 평화무드가 좀더 발전되고 개선되면 북한 영토쪽 백두산으로 직접들어가는 한국인 등반코스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 이를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북한측에도 이에따른 상상할수없는 큰 관광 부가가치 소득이 창출될수 있을것이다. 대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그 원천적인 역사의 뿌리를 찾는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을 가보지 않는다면 어찌 진정한 大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백두산에 올라 아리랑을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거나, 단체로 애국가를 합창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만세삼창을 하는 우리 대한국인들의 모습은 우리의 본질과 근원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우리만의 고유한 토템적 신앙이며 5천년 역사에 있어 우리의 역사를 찾아보는 진정하고 신성한 제례의식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는곳이 바로 백두산 천지가 아니겠는가? 백두산 천지를 절절한 가슴과 그 뜨거운 감동으로 가보지 않는다면 죽어서도 눈을 감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한민족=대한국인의 모태적 성지로서 백두산은 항상 우리 어머니의 고향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반증이라할 것이다,. 가자! 백두산 천지로! 백두산의 그 힘찬 민족적 대정기를 힘차게 받아와서 자신의 삶에대한 그 기반적 정체성과 존재적 역사의식으로 자아를 보다 당당하게 만들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혁신해나가자! 또한 지구촌을 선도하는 선진경제 선진문화 복지강국을 만들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강한 한국을 만들어 나간다는 애국적 신념을 천지를 바라다보며 다짐해보자! 통일한반도의 막강한 국력의 역사를 창조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 나아가는 다짐의 여행으로 삼자!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 여행은 대한국인이 한반도의 융성을 기도하며 천지를 바라보며 대웅지를 펼처보이는 대한민족의 가장 중요한 성지순례코스 여행일정임을 다시한번 현장에서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우리모두의 영원한 어머니의 고향인 백두산천지의 그눈부신 대장관앞에 서면 대한국인으로서 존재의식과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각인하게되며 천지의 대비경을 바라보며 모두함께 얼싸않고 나도모르게 만세를 부르며 감동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는곳이 바로 민족의 대영산이다,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한라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이 바로 감격으로 맞이하는 모든 대한국인의 역사적인 숭배지인 백두산이라 할것이다. 백두산에 올라서 천지를 바라보며 한민족의 대정기를 흠뻑받아 눈부신 한반도통일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여 이시대 지구촌 역사의 주인으로서 우리모두 웅지의 나래를 활짝펴고 힘차게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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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유적지의 역사적 가치와 여행의 의미
중국에 소재하고 있는 고구려 유적지는 고대 한국의 강력한 왕국인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이 유적들은 고구려의 영토가 압록강과 요동반도에까지 이르렀던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며, 고구려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중국에 소재하고 있는 고구려 유적지는 고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역사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모두 갖춘 유적지입니다.
구려의 위상과 광활한 영토 범위
고구려는 277년부터 668년까지 약 400년간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부 지역에 존재했던 강력한 왕국입니다. 고구려는 뛰어난 군사력과 독특한 문화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위상을 차지했습니다.
고구려의 위상
강력한 군사력: 고구려는 뛰어난 기병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수 차례 주변 강국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특히 598년 수나라는 고구려를 침략했지만, 고구려는 요동성 전투에서 수나라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645년 안시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대를 물리친 것은 고구려의 강력한 군사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고구려를 구하고 번영시켰던 위대한 장수로서
온달: 고구려 태왕 광개토대왕의 아버지이며, 높은 지혜와 전략으로 요동성을 함락한 명장입니다.
을지문덕: 수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명장으로, 요동성 전투에서 수나라 군대를 대파했습니다.
양만춘: 당나라의 대군을 직접 몰고 침략해온 당태종을 물리친 명장으로, 안시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쳤습니다.
연개소문: 고구려 후기의 명장으로,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활약했습니다.
중국의 경극을 관람하면 연개소문이 출현하는데 연개소문이 나타나면 벌벌떨고 모두 도망가야 살수있다는 전설은 연개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로서 중국의 역사에 남아오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장수들의 업적
외세 침략 방어: 고구려 장수들은 중국과 같은 강력한 외세의 침략을 물리쳐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영토 확장: 고구려 장수들은 뛰어난 군사력으로 광활한 영토를 확장하여 고구려의 강력한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민족 문화 발전: 고구려 장수들은 민족 문화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독특한 문화: 고구려는 고분 벽화, 건축, 공예 등에서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고구려 고분 벽화는 고구려의 생활상과 신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 고구려는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과 활발한 문화 교류를 했습니다. 고구려의 불교 문화는 일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고구려의 건축 기술은 중국에도 전해졌습니다.
광활한 영토 범위
고구려는 최성기에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습니다. 고구려의 영토는 북쪽으로는 현재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까지, 서쪽으로는 현재의 중국 요동반도까지 이르렀습니다.
광활한 영토를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
뛰어난 군사력: 고구려는 뛰어난 기병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변 강국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발달된 정치 체제: 고구려는 중앙집권적인 정치 체제를 구축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광활한 영토를 효율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뛰어난 외교력: 고구려는 주변 국가들과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고구려의 위상과 광활한 영토는 고대 한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고구려는 강력한 군사력과 독특한 문화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오늘날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유산입니다.
광개토대왕,,,,
고구려의 제19대 태왕. 이름은 담덕. 한국사에서 세종대왕과 더불어 대왕이라는 칭호로 가장 자주 불리는 위대한 군주로 평가되고있다,
18세의 나이로 보위에 올라 39세의 젊은 나이에 죽기까지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정복 사업과 많은 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해 한국사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정복군주로 잘 알려져 있다. 즉위 시 불안했던 대외 정세[16]에도 불구하고 주요 적국이었던 백제를 쳐서 항복시키는 동시에 서쪽의 후연 등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광대한 요동 지역을 차지했으며, 북쪽의 유목 민족들을 정벌하여 만주를 포함한 넓은 땅을 영토로 삼고 말갈 등 유목 민족들을 휘하에 두어 북쪽 영토를 크게 넓힘으로써 고구려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러한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힘입어 고구려는 당대 동아시아의 주요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광개토대왕릉비문,,,
恩澤洽于皇天, 武威振被四海.
태왕의 은택이 황천에 두루 미쳤고, 위무가 사해에 떨쳤다.
광개토대왕릉비는 고구려의 20대 태왕인 장수왕이 414년(장수왕 3년), 아버지이자 19대 태왕인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찬양하고 추모하기 위해 능묘 곁에 세운 비석이다. 고구려 왕실의 연원에 대한 수사, 광개토대왕의 정복 활동과 왕릉의 수묘인 규정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중국 지린성 퉁거우에 위치한다.
장수왕............................
장수왕(長壽王, 394년 ~ 491년 음력 12월)은 고구려의 제20대 국왕(재위 : 412년 음력 10월[1] ~ 491년 음력 12월)이다.
광개토대왕의 맏아들로 휘는 거련(巨連·巨璉) 혹은 연(璉)이다. 97세까지 장수했기 때문에 장수왕이라는 시호가 붙었다. 고구려의 대-전성기를 이어갔으며 평양으로 천도하여 남진정책을 추진하였고 중국의 남북조와 등거리 외교를 통해 안정을 구가한 국왕이다.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에 장수왕이 423년에 세운 충주 고구려비(中原 高句麗碑)가 있다.
장수왕이 남쪽 평양으로 천도하지 않고 오히려 북쪽인 만주쪽으로 나아갔다면 대한민국의 오늘날 역사는 엄청난 영토를 구가하며 세계를 호령하며 크게 도약했을지도 모른다는 역사학자의 가설이 있다,
고구려가 점령하여 통치하였던 고구려의 지도를 보면 고구려의 호전적 기상이 어느정도 였는지를 알 수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 5천년 역사중 가장 광활한 영토(지도사진 참조)를 다스렸던 고구려는 우리역사의 빛나는 업적이 아닐수 없는 경이적인 일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자랑스런 역사적 현장을 여행하면서 이를 기려본다는 일은 어떠한 여행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특히 작금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보면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볼수있는 뛰어난 여행일정이라 할 것이다, 분단되어 섬아닌 섬처럼 되어있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우리에게도 세계를 호령했던 당당했던 찬란한 역사가 있었음을 알려줄 수 있는 여행일정으로서 또한 한민족의 호연지기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전국의 청소년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찾고있는 일정이기도하다,
역사를 연구하는 전문학자, 민간학자 단체들도 꾸준히 찾고 있는 일정이다,
통일되어 과거 우리의 영토였던 만주로, 유럽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싣고 K-물류를 싣고 K-한류를 싣고 KTX(대한민국고속철도)가 힘차게 치고 나갈미래가 반드시 있으리라!
이미 미리산업을 선도하는 K-반도체가 세계를 석권하고 있고
지구촌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K-POP 공연에 한국어 떼창이 울려퍼지고 있다,,,
고구려의 치밀하고 전략적인 패기와 자신감, 호연지기 정신이 깔려있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고구려 역사문화탐방을 통하여 고구려의 강한 승부정신의기를 받아 세상을 선도해 나아가는 위대한 역사를 가열차게 창출해 나아가자!
칼럼리스트겸 월드라이프여행사 대표 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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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려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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