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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주공항 CJB문화탐방 럭셔리특급 일정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천지 & 절대절경의 끝판왕 장가계여행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상담진행 010-5461-3247

월드라이프 2024. 5. 14. 19:30

2024년 청주공항 CJB문화탐방 럭셔리특급 일정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천지 & 절대절경의 끝판왕 장가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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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이 죽기전에 반드시 꼭 반드시 가보야하는 한민족의 모태-대성지 대영산 (백두산) 천지 여행 지상안내

 

대한국인의 모태성지 백두산 천지를 안가보고 어찌 한민족의 후손이라 말할수 있으리요!!!!!!!!!

중국영토의 반인 만주 대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호연지기 에너지가 폭팔적으로 분출되는 백두산, 그 백두산을 시발점으로하여 제주도 한라산을 잇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인 백두산 천지는 한민족 모태신앙의 대성지요, 위대한 한민족 5천년 역사의 기원으로 전세계의 모든 한국인이 찾는 한민족 태초의 영원한 고향이라 할 것이다, 백두산에올라 천지를 바라보면 죽어서도 잊지못할 자긍심이 넘치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으로서 그 벅찬 대감동은 형언할 수가 없는 영원한 감격적 체험을 누리게 될것이다!.

대한국인과, 대한민족의 모태성지인 민족의 대영산-백두산은 한국인이 살아생전에 꼭 가보아야할 한민족이 발원한 그 근원의 모태성지이다. 고려시대 충렬왕 11년인 1285년에 스님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서 우리민족의 기원인 단군신화가 나온다. 하나님의 작은아들인 환웅이 인간세계에 나가고자를 원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가장 이롭게 할지역인 태백(백두산)에 환웅을 내려보냈다. 환웅은 3천명을 거느리고 백두산에 내려와 그곳에 神市를 만들고 도읍하여 환웅 천왕이되어 한민족의 그 유구한 역사를 잉태하고 발원하고 시작한 곳이 바로 이곳 경이롭고 성스러운 백두산이다-

만주 대평야를 아우르며 2744미터로 우뚝솟아 한반도의 백두대간 최고의 정점인 백두산에서 태백의 준령을 넘어 한반도의 남쪽 끝인 한라산까지 우리땅의 맥을 지켜주면서 개국의 터전으로서 숭배받는 신령스럽고 영원한 한민족의 대영산이자 대한민족 어머니의 가슴속인- 이곳이 바로 대한국인-모두의 모태적 고향이며 한민족의 상징이자 기상이 넘처나는 백두산천지가 아닌가!

이백두산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1597, 1668, 1702년에 걸처 세 번이나 웅장하게 지축을 울리며 백두산이 폭팔하면서 엄청난 화산재와 용암을 하늘높이 뿜어 올러졌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 전시대인 고려시대에도 대폭팔이 있어 당시 한양인 수도까지 그 섬광의 빛이 번쩍번쩍하였고 그 화산재가 동해안의 바다속 지층과 일본 단층에서 현재 발견되고 있고 그단층이 발해가 망한 년도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어 고구려의 후손국인 발해국이 화산폭팔로 멸망했다는 역사학자의 주장도 설득력있게 제시되고 있다.

이 화산 대폭팔로 인해서 엄청난 크기의 천지가 생겨났고 그둘레는 무려 14.4키로미터이며, 최대수심은 384미터(평균수심204미터)로서 천지를 둘러싸고있는 2500미터이상의 16개봉우리 안에 만들어진 화산호수로는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곳으로 지질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 하늘아래 천지의 대장관은 기막히고 놀랍고 넋을 이를정도로 아름다우며 천지를 들러싼 웅장하고 장퀘하고 신성스러운 16개의 봉우리는 한민족을 태두시킨 모태성지로서 우리모두의 성스러운 고향이 아닐수 없다할 것이다.

또한 이곳은 식물 1400여종, 백두산 호랑이-반달곰등 동물 400여종, 조류 200여종, 침엽수-활엽수가 공존하는 산림지역으로서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자연 생태문화-보고로서의 대자연이 숨쉬고있는 청정 자연 보존 보호지역이라할 것이다.

백두산지역은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 지구촌 청정 자연유산의 세계적인 대보고로서 전세계 생물학계와 화산 지질학계로부터 탁월한 연구대상 지역으로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고 있다할것이다.

백두산에는 68미터의 높이에서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천지에서 솟구처 떨어지는 장퀘한 장백폭포가있다. 한겨울 혹한에도 얼지 않고 떨어지는 이폭포는 다가갈수록 그 장중한 위용적 모습에 감탄과 탄성이 절로나온다.

장백폭포 주변에는 천연 노천온천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곳에는 쉴새없이 주야로 13개 온천봉 샘터에서 지하 마그마에의해 데워진 최고 82도의 열탕 온천수가 365일 분출되고있다. 백두산 노천 자연온천에 푸근하게 몸을 담그고 백두산의 경관을 바라 보면서 잠시 여유를 만끽하고 또한 계란을 유황 온천수에 넣어놓으면 온천수가 매우 뜨거워 곧바로 삶은계란이 되는데 그맛은 또한 매우 독특하고 특이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맛을 음미할수 있다,

백두산 자연온천에서 뜨거운 온천물로 쩌먹은 특별하고 신선한 계란맛을 맛보게되면 자연이 만들어준 온천수에서의 목욕 힐링과 계란시식은 즐겁고 아름다운 또하나의 백두산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이다.

백두산 관광객의 90%가 한국인일 정도로 대부분의 관광시설 인프라를 한국인이 그동안 투자하고 개발하였으나 중국 동북공정 프로젝트로 강제 철거되고 퇴거되어 중국 정부주도로 종합적인 재개발(대규모 복합관광리조트, 창바이 공항개설, 백두산관광시설 인프라구축)등이 창바이산개발(중국측의 백두산 명)이름으로 추진되어 재오픈되어있어 관광객 입장으로서는 어쨌든 더즐겁고 편한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세계적인 여행지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구축해놓았음을 알수있다할 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발해의 찬란한 역사를 중국의 변방국가의 초라한 역사로 전락시킴으로서 향후 북한의 변화에 대처한다는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 할것이다. 즉 북한이 무너지면 난민을 막고, 중국의 괴뢰(친중)정권을 북한에 세운다는것이며 만약 통일되면 연변자치주를 중심으로 번질 수 있는 조선민족 분리 독립운동의 쐐기를 박아 이를 사전에 미리막고 종주국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깊숙이 행사하겠다는 의도를 깔고있다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하드파워를 견제하겠다는 정치역학적 의도가 깔려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 할 것이다, 한국의 정치지도자 및 외교학자들은 이에대한 국제정치학적 흐름에대해 전략적 분석을 도모하여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통해 번영의 통일한반도를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항상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할것이다..

역사적으로 우리주민이 조성하여 살던 땅이었던 간도지역을 1908년 점령하고 있던 일본은 중국내의 이권을 차지하기위해 당시 청나라에게 간도를 넘기는, 원소유주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당시 간도협약을 체결하였던것이다. 이것은 국제법상으로도 원천무효(땅주인인 원소유주를 원천배제하고 엉뚱한 (날강도놈)들이 정치적으로 협잡하여 우리땅을 나눠먹음)일 수밖에 없다할 것이다. 국권찬탈의 역사적 쓰라림을 깊히 자각하여야하며 대한민국은 국력을 대대적으로 키우고 강구하여 우리의 땅과 정체성을 위협하는 국가에대해서는 가차없는 대응을 전개해야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강한국가로서의 집년적 자세를 확실히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백두산은 천지를 중심으로 현재 2/5는 중국에 편입되어있고 3/5은 북한에 편입되어있다. 중국은 이 백두산을 중국 동북지역에서 중국문명의 신발원지로 이론적으로 조성하고 각종 인프라를 투자하면서 이벤트및 축제를 전개하고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를 창바이산 이름으로 단독 추진하고 있음을 알수있다할것이다. 20071월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선수들이 경기후 (백두산은 우리땅)이라고 피켓에 적어 펼처보이는 당찬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전세계 방송과 언론에 이 간도지역인 백두산은 원래 한국인인 우리민족의 땅임을 전세계에 선포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젊은이들의 당당하고 애국적인 모습을 만천하에 알리는 멋진 나라사랑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는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애국적 국가의식과 향후 국력강화 의지에있어 미래에 큰자산이 될수있음을 가슴으로 뭉클하게 당시 모든 국민이 가슴으로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할것이다. 또한 이는 중국의 패권적 발상에 대한 우리의 엄중한 경고이자 항의이며 중국이 아무리 백두산을 자신들의 성지라고 외쳐대도 백두산은 한민족의 역사적인 영산임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음을 상징하는 당찬 의지의 표명이라 할 것이다,, 한국소녀들의 자발적인 애국적 퍼포먼스는 당시 당찬 민족적 자긍의식과 국가적 주체성의 발현으로 세계의 모든방송에 나감으로서 여간 기특하고 대견한일이 아닐수 없다고 평가받고 있다할 것이다.

거대중국의 눈치만을 보는 사대주의적인 대부분의 정치인들과는 그 차원이 근본적으로 다른 당당하고도 순수한 발상이라 우리의 미래가 매우 힘차고 밝다 할 것이다,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대한민국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큰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면서 중국의 만주대륙을 전체를 호령하며 광대한 영토를 점령했던 고구려의 기상을 접해볼수있는 있는것도 백두산여행의 또다른 매력이며 가치부여가 아닐수 없다.

향후 남북한의 정치적 평화무드가 발전되고 개선되면 북한 영토쪽 삼지연공항을 통해 백두산으로 직접들어가는 한국인 등반코스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 이를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북한측에게도 이에따른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관광적 부가가치 소득과 수익이 창출될수 있을것이다. 대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그 원천적인 역사의 뿌리를 찾는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을 가보지 않는다면 어찌 진정한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백두산에 올라 아리랑을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거나, 단체로 애국가를 합창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만세삼창을 전개하는 우리 대한국인들의 모습은 우리국민의 본질과 근원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우리만의 고유한 토템적 신앙이라 할 것이다. 5천년 역사에 있어 우리의 역사를 찾아보는 진정성있는 신성한 제례의식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는곳이 바로 백두산 천지가 아니겠는가? 백두산 천지를 절절한 가슴과 그 뜨거운 감동으로 가보지 않는다면 죽어서도 눈을 감을수 없다는것은 우리 한민족=대한국인의 모태적 성지로서 백두산은 항상 우리모두의 어머니 고향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반증이라할 것이다,. 가자! 백두산 천지로!

백두산 천지의 그 힘찬 민족적 대정기를 힘차게 받아와서 자신의 삶에대한 그 기반적 정체성과 존재적 역사의식으로 자아를 보다 당당하게 만들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혁신해나가자!

또한 10위권의 경제강국 및 군사강국으로서 지구촌을 선도하고는 대한민국 선진기술로서 세계적으로 평가받고있고 인정받고있는(반도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원전, IT통신, 가전, 방산산업)기술과 더불어 지구촌을 석권하고있는 K-pop등 한류문화는 5천년 백두산천지의 정기가 만들어준 대한민국 국민의 기적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통일한반도로서의 세계1등의 막강한 국력의 역사를 창조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 나아가는 다짐의 여행이 바로 백두산여행이라 할것이다!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 여행은 대한국인이 한반도의 대융성을 기도하는 여행이며 천지를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웅지를 펼처보이겠다는 대한민족의 가장 중요한 성지순례코스 여행일정임을 다시한번 감격의 현장에서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우리모두의 영원한 어머니의 고향인 백두산천지의 그눈부신 대장관앞에 서게되면 대한국인으로서 존재감과 자긍적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각인하게될 것이다,,

천지의 대비경을 바라보며 모두함께 얼싸않고 나도모르게 만세를 부르며 감동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는곳이 바로 민족의 대영산이다,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한라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으로 천지를 감격적으로 맞이하는 여행! 모든 대한국인의 역사적인 숭배지인 백두산 천지를 감격적으로 맞이하는 여행! , 백두산에 올라서 천지를 바라보며 한민족의 대정기를 흠뻑받아 눈부신 한반도 통일과 국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여 이시대 지구촌 역사의 주인으로서 우리모두 웅지의 나래를 활짝펴고 힘차게 날아오르자..

 

칼럼리스트겸 월드라이프여행사 대표 김부국 친절안내폰 010-546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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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칼럼 (장가계 지상안내)=========================================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여행을 하지않고서 100세가 되었다고 어찌 늙었다고 말하리요!

 

장가계를 보지않고 명산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는 중국 선인들의 말씀은 장가계가

 

얼마나 빼어나고 눈부신 절경을 가진 세계 최고의 대명산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할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경관-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눈부신 절경을 펼처보이는곳이 바로 꿈속의 현실로 볼수있는곳이 바로 장가계,원가계,천문산이라 할것이다.

 

중국 호남성내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가계는 1992925일에 중국 정부에서 국가산림공원 및 여행특수지역으로 지정하여 중국 관광 투자사상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세계최고의 놀라운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다. (천문산 케이블카는 세계 최장길이로 (7.45키로) 최장시간소요 45분 탑승) 및 세계 최고높이인 335미터의 백룡엘리베이터를 절벽옆에 붙여 만들었고 금편계곡에서의 양편의 대경관을 볼수있도록 관광 모노레일을 조성해 놓았을 뿐 아니라 높은 절벽옆으로 만든 인공-잔도길을 구축하여 기막힌 대절경을 포인트마다 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천문산사로 가는 잔도길 코스등을 조성해놓고있어 관광객들이 마음껏 세계최고의 눈부신 장가계의 멋진 비경의 경관 포인트를 감탄의 연속으로 맛볼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기위해 산속 깊숙이 숨어서 묻혀있던 5억년전 당시 그대로 시간이 멈춰있는 생태-청정-자연의 장가계를 세계-최고의 관광지로 만들어 낸 중국정부의 자신감에서 투자되었다할것이다. 장가계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 신비한 대장관의 모습에서 국가적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최고의 비경에다 선진적인-첨단 관광인프라 구축을 대대적으로 투자한것은 세계최고의 관광지라는 국가적 자긍심의 강력한 의지의 반영이라 할것이다.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자연보호라는 미명아래 반대를 위한 반대로 한국의 명산에 케이블카 설치반대등을 무조건적으로 외치는것보다 걸을수 없는 수많은 분들(장애인, 노인분)들을 위해 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를 전향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위해 관광 인프라를 자연보호를 하면서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할것이다. 중국정부의 의욕적인 장가계지역 대경관의 눈부시게 황홀한 비경 포인트를 보여주기위한 다양하고 첨단적인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 설치를 보면 전세계 관광객 편의를 위한 관광객입장에서의 탁월한 관광시설과 설비 시설을 한국 문화관광부 정부당국자들은 반드시 직접가보야할것이며 한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를 반드시 벤치마킹 해야할것이다. 장가계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직간접 고용과 소득향상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이지역 경제발전의 근간이며 주민생활의 큰 받침이라 할것이다.

 

 

 

요즈음 한국에서 뜨는 트레킹코스인 올레길, 둘레길등과 같이 장가계 대협곡에도 트레킹 코스등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진행중인데. 가파른 절벽 협곡에다가 건축이 전혀 불가능해보이는 나선형 계단길 조성 및 수백미터 절벽옆으로 붙여서 만든 잔도길의 트레킹 길을 만들어 놓았을뿐 아니라 높은 산위쪽으로 물을 인공적으로 끌어다가 엄청난 길이로 떨어지게한 멋진 인공 폭포(가이드가 얘기하지 않으면 모름) 만들어놓아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보면 와우! 하는 탄성을 자신도 모르게 곳곳의 절경앞에서 절로 질러댈수밖에 없는 탁월하고 기막힌 여러 코스를 자연적인 놀라운 미가 수없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공적인미 까지를 가미하고 응용하여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발굴하고 있다할것이다.

 

 

 

장가계지역 전체 풍경구의 면적은 264제곱키로에 이르고 그어디를 가나 사람의 눈을 의심하게하는 기괴한 봉우리가 수없이 치솟아 있는 모습은 자연의 신비감을 넘어 신에 대한 존경심까지들게한다. 대힛트한 3D영화 아바타의 배경을 가장 많이 촬영한 지역으로 장가계는 몽환적이며 희한한 모습을 연출하고있는 상상속에서나 볼수있으나 수많은 현상속의 실제 봉우리를 보게되면 신이만든 기묘한 마술을 바로 장가계에서 보고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지역은 크게 3개의 풍경구로 나누는데 장가계시의 국가산림공원지역과 츠리현의 삭가계 풍경구 그리고 쌍쯔현의 천자산 풍경구로 구분하고 있다.

 

 

 

5-38천만년전에는 이곳은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억만년의 침수와 자연붕괴 그리고 융기를 거듭하면서 해저가 육지로 크게 솟아올라 형성된 지구촌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기막힌 자태와 오묘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할것이다. 태고적 원시상태의 모습 그대로 수많은 생태환경을 보존하고있으며 억겁의 세월이 녹아있는 자연적인 천연동식물원의 대보고로서 생태환경적인 학술적 가치도 매우 뛰어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연평균 기온은 16도이며, 강수량은 1200-1600미리 정도이다.

 

 

 

장가계가 자랑하는 황룡동굴에 들어서면 그 엄청난 규모의 크기에도 놀라지 않을수 없고 다채로운 동굴 석주물등에 스토리를 입힌 전설적 이야기도 인상적이며 동굴 지하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한참을 유람할지면 이곳이 바로 지하세계 무릉도원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놀라운 지하 동굴의 대비경이 곳곳에서 펼처지고 있다할것이다..

 

 

 

999계단을 걸어 하늘세계로 올라간다는 거대한산 사이로 난 하늘로 향해 뻥뚫린 천국의 계단 을 걸어 올라 천문동(하늘의문) 앞에 서게되는데 소원을 빌면서 간절하게 기도하면 만사가 형통된다하여 숙연한 마음으로 이곳에서서 신에게 두손을 모아 간절한 기도를 하게된다.

 

 

 

또한 인생사 풍파를 하늘의문인 천문동에서 기도하면서 날려보내고 대우주를 포용하여 세상을 석권한다는 자신감을 가진다면 거침없는 인생사가 다시 펼처질것임을 다짐하고 확신하는곳이 바로 이곳 천문동 이라할것이다.

 

 

 

수많은 비경 포인트에서 펼처저있는 신이 만들어놓은 산수화 그대로-그림같이 펼처지는 기막힌 장가계, 원가계등의 대비경을 넋을 잃고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어느새 신선이 되고있음을 느껴지게한다. 신이만들어 놓고 신이 살았던 이상향의 무릉도원 장가계는 지구촌의 인간에게 신이내려주신 고귀한 선물임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감동으로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한국인 관광객이 70%가 넘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넘처나고있는곳이며 한국어로 표기된 관광지 설명기록에다 한국인 임맛에 맞는 음식들을 보면 이곳은 한국인의 전문 관광지가 아니냐는 착각이 들정도이다, 유독 대경관의 절경과 풍경을 즐기는 한국인으로서 장가계를 세계적으로 키워내고 알리는데 기여한분들이 바로 한국인 관광객이라고 말할정도로 장가계에 홀딱 반해버린 우리 한국인들은 장가계에 너무나 흠뻑취해서 평생토록 그취기가 가셔지기가 어려울 정더로 그 감흥은 대단하다할것이다.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번성한 장가계는 이제 세계인이 몰려드는 유명한 세계 1등 관광지가 되었다, 세계최고의 장가계의 그 장엄하고 눈부신 비경을 보지 않고 죽는다면 절대 눈을 감을수가 없다는곳이라는 (중국속담)에서 보듯이 , 장가계가 주는 大氣는 죽어서도 영원히 가슴에 남아있을 곳이고. 그래서 아 꿈에서도 가끔씩 나타나 감동과 감탄이 연발되는곳이라 할것이다! 5억년전의 신비 그대로 장가계 대자연의 그 품속안에서 여행객은 현장에서 신선이 되어 다시 태어날것이다. 놀랍고 신비하고 꿈속에서나 볼수있지만 바로 눈앞에서 살을 꼬집어 보지만 분명 현실세계에서 전개되는 엄청난 대자연- 놀라운 대절경 모습의 장가계!

 

 

 

장가계를 죽기전에 꼭 가서 보시지 않는다면 절대 두눈을 감을수 없게되는곳이 바로 장가계임을 갈때마다 다시한번 확신하지 않을수 없는, 무릉도원이 펼처지는 지구촌 절대비경의 긑판왕이 바로 장가계 입니다.

 

 

 

김부국 월드라이프여행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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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 지리학적. 관광학적 고고학적 분석 내용 ...

 

 

 

 

 

 

 

무릉원 풍경구는 면적이 392, 동서 길이가 31, 남북이 15.5이다. 이 풍경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면적은 264, 풍경구내에서 가장 높은 곳은 토끼 모양의 망월봉으로 해발 1,264.5m, 가장 낮은 곳은 삭계하곡으로 해발 320m이다.

 

 

 

 

 

 

 

무릉원의 장가계 자연풍경구는 국가삼림공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풍경구에는 금편계(金鞭溪), 황석채(黃石寨), 비파계(瑟琶溪), 사도구(沙刀溝), 요자채(腰子寨) 등 볼거리가 유명하다. 삭계욕 자연보호구역은 무릉원 4대 풍경구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 풍경구에는 황룡동(黃龍洞), 십리화랑(十里畵廊), 원앙계, 서해, 보봉호 등이 있다. 지방지의 기록에 의하면 '삭계욕'이란 명칭은 "계수(溪水)의 형상이 밧줄 같다"고 하여 생겨난 이름이라고 한다.

 

 

 

이 풍경구는 산지의 80이상이 석영사암(石英沙岩)으로 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사암의 봉림(峰林, 봉우리 숲)과 협곡으로 형성되어 있고, 지형의 형세가 생동적이고 계곡이 종횡으로 펼쳐져 있으며, 다양한 식물들이 무성하게 분포되어 있다.

 

 

 

 

 

풍경구는 300여 개의 경관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암으로 이루어진 3,000여 개의 기이한 봉우리들이 있으며, 이들은 각기 우뚝우뚝 솟아 수백 가지 형상을 이루고 있다. 이 봉우리들은 천여 개의 못, 호수, 시내, 폭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고 있다. 천태만상의 봉우리는 운무가 자욱하여 짙은 녹음으로 신비스럽고, 계곡은 깊어질수록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매력을 뿜어낸다.

 

 

 

찾는 동굴마다 신비하고 오묘한 흥취가 연이어 일어나며, 각 동굴의 종유석은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난다. 또한 수려한 계곡의 물에는 오랜 옛날부터 면면히 전해 오는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의 웅장함, 맑디맑은 계곡의 물, 보봉호(寶峰湖)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가계의 모습은 신선들이 노닐던 선경을 방불케 한다. 중국 사람들도 "장가계의 새로운 자연의 모습은 오악(五岳)의 황산(黃山)과는 또 다른 것이다"라는 찬사를 보낸다.

 

 

 

금편계곡(金鞭溪谷) 입구에서부터 우람한 봉우리들, 아니 거대한 돌기둥들에 둘러싸인 모습은 모든관광객들에게 경탄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한다.

 

 

 

계곡을 따라 모노레일을 타고가는 동안 끝없이 펼쳐지는 절경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상상속에서나 볼수있는 갖가지 형상의 놀랍고 기막힌 형태의 봉우리가 무궁무진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경치였다. 감탄과 감격으로 탄성이 절로나오는 절경은 이루 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천혜의 경관이었다.

 

 

 

십리화랑(十里畵廊)은 말 그대로 십여 리 계곡의 형상이 산수화 전시장에 온 듯했다. 입구 안내표지판에 쓰인 '산수화의 원본(山水畵之原本)'이란 표현에 공감이 바로 갈수밖에 없는 웅장한 대자연의 모습이 아닐수없다할것이다. 무릉의 어부가 계곡을 따라 배를 저어가다가 길을 잃고 찾아든 곳은 도화원이 아니라 바로 여기가 아닐까 여겨질 정도였다. 그야말로 속세의 티끌이 한 점도 없을 것 같은 선경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금편계곡은 중국 최초, 최고의 국가삼림공원으로서 장가계시에서 30떨어져 있으며, 무릉원 서남부에 위치한다. 무릉원 자연풍경구 중에서도 주요한 지역풍경구이며 처음 개발된 지역의 면적이 130이다. 삼림의 면적이 97%를 차지하며 동·식물 자원이 풍부하여 '식물창고', '동물왕국' 등의 칭호가 있을 정도로 지구촌의 청정 자연생태공원이라 할것이다. 1982년 국가삼림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대대적인 관광 인프라조성으로 개방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려하고도 신비한 대자연의 신비와 대경관을 보여주게 되었다

 

 

 

5-38천만 년 전에는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아오르면서 침수와 자연붕괴 등 자연적 영향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은 깊은 협곡과 기이하고 기묘한 봉우리가 형성되는 대 절경을 이루게 된것이다.

 

 

 

각각의 암봉들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저마다의 색깔과 특이하고 독특한 모양과 형태를 지니고 있고, 계곡의 자태는 마치 신선들이 노닐었던 곳이 아닌가 여겨질 만큼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금편계곡은 장가계 공원의 동부에 자리잡고 있는데, 금편이라는 이름은 금편암(金鞭巖)을 지나서 흐른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계곡을 따라 포장된 돌길은 뱀처럼 꼬불꼬불하게 이어져 있어 전체 길이가 20나 된다고 한다.

 

 

 

계곡을 끼고 펼쳐지는 높은 봉우리를 보고 가노라면 땅주변에는 진귀한 나무와 꽃, , 살구나무, 해당화 등이 자라고 있고 산쪽으로 바라보면 기기한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늘어선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그림이고 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이 아닐수없다할것이다 . 황석채(黃石寨) 정상에서 내려가다 보면 등산로 옆의 봉우리 삼림과 절벽의 장관 등 시야 내에 들어오는 모든 봉우리와 숲의 기이한 장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신선이 되고만 기분이 자신도 모르게 들것이다..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 지점은 금편암(金鞭巖), 산라한(酸羅漢), 벽산구모(劈山救母), 자초담(紫草潭), 도어담(跳魚潭), 낙타봉(駱駝峰), 수요사문(水繞四門) 등이 있다. 장가계의 유명한 석봉 가운데 하나인 금편암은 금편계에 있는 석봉 중에서 가장 높다. 높이 350m의 하늘을 찌를 듯한 강철 같은 모양으로 위가 가늘고 아래가 두터우며 사각형이 뚜렷했다. 햇빛이 비치면 금빛이 나고 또한 채찍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한 형상이라고 해서 생긴 이름이라 하는데, 전설에 의하면 진시황이 이곳에다 채찍을 버려 금편암이 됐다고도 한다

 

 

 

'미경천당(美景天堂), 화경천성(畵景天成)'이라는 황석채를 바라보노라면 풍경명주(風景明珠)의 여행지라 부르게된다. 케이블카로 오르는데 1997년 대만의 화교가 출자하여 만든 황석채 삭도(索道)로서 지형여건을 볼 때 건축공학적으로 매우 어렵게 완공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장가계에서 현지 옵션인 선택사항으로 진행하는 코스인 황석채 풍경구는 용선봉과 남천일주가 있는 산등성이에 도착하여 비파계로 내려오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경사가 심한 돌계단이 계속 이어졌는데도 관광객이 많았던 것은 산정에서 바위 봉우리들의 빼어난 절경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관광객들의 열의라할것이다. 이 풍경구내에는 비파계, 금편계, 사도구, 황석채, 요자채 등이 있으며, 주요 풍경 지점으로는 채람유경, 나한영빈, 천서보갑, 정해신침, 신사암, 남천문, 오지봉, 동작벽, 무해금구, 적성대, 천교유형, 금담반월 등 기막힌 경관들이 역시 장관으로 펼처지고 있다.

 

 

 

십리화랑(十里畵廊)은 신당만(神堂灣)을 보면서 작은 시내를 따라 내려가는 풍경 구역이다. 십리화랑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산수화의 10리 회랑'이라는 뜻인데, 하천을 건너며 수많은 기이한 풍경을 보게 된다. 길이 5의 협곡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 각색의 형상을 띤 채 하천을 따라 펼쳐지는 모습은 한 폭의 긴 두루마리로 된 거대하고 눈부신 진경 대-산수화의 현장을 볼수있게 될것이다.

 

 

 

제 아무리 훌륭한 화가라도 봉우리와 바위를 이렇게 멋있게 그릴 수 있을까? 이런 묘수는 인간의 솜씨가 아니라 하늘의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천상의 조화라 할것이다. 십리화랑 풍경구의 병풍 그림을 하나씩 나누어 소개해보면, 우선 수성영빈(壽星迎賓)을 들 수 있다. 노수성(老壽星)을 꼭 닮은 석봉의 모습은 한 나이 지긋한 노인이 손짓을 하며 무언가 말하는 듯 방긋방긋 웃으며 사람들을 환영하는 자태이다.

 

노인봉(老人峰)은 노인암(老人巖) 또는 '채약노인암(採藥老人巖)'이라고도 하는데 그 형상이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약초를 채집하기 위해 등에 대광주리를 지고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는 노인이 약재를 한 짐 가득 캐서 천천히 돌아오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선녀배관음(仙女拜觀音)은 선녀의 무리가 관음을 배알하는 형상이다. 노인암에서 100m정도를 가면 오른쪽 산봉우리 위에 미경이 있다. 고통과 재난을 구하는 대자대비한 관음보살이 고고하게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전방을 똑바로 응시하며 자상한 자태를 띠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앞에서 19명의 선녀들이 고개를 숙이고 말없이 두 손을 가지런히 하고서 읍을 하며 정성스럽고 경건하게 관음보살의 보우를 빌고 있는 듯한 모양이다.

 

 

 

해라봉(海螺峰)은 화랑 밑에서 위를 보면 바다 소라를 연상케 하는 산봉우리이다. 그 봉우리는 아래가 크고 위는 작으면서 빙빙 선회하는 형상을 하고 있었다. 한 학설에 따르면 38천만 년 전에 이곳은 큰 바다였는데 그때 바다가 남긴 보물이라고 했다.

 

 

 

봉우리 위쪽에서 바다생물인 조개가 발견되고 있음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할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지구가 지질학적으로 침식과 융기를 거듭하면서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는 장구한 역사속의 현장을 바로 장가계에서 확인할수있다할것이다

 

 

 

십리화랑의 절경 가운데 '양면신(兩面神)'이라는 독립된 봉우리가 있었는데 남쪽에서 보든 북쪽에서 보든 모두 사람의 얼굴 형상을 하고 있었다. 눈과 코, 입술 모양까지도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신이 조각한 예술작품이라 할것이다. 이 양면신의 얼굴은 동양인으로 보기엔 코가 너무 커 서양인으로 본다고 했다. 그리고 이 석봉 중간에는 자식처럼 생긴 봉우리도 하나 있었다. 이토록 기묘하고 다채로운 신이 만든 자연조각들의 형상을 보여주는곳은 지구상-아무데도 없을정도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대장관이 펼처진다할것이다.

 

 

 

황룡동 동굴은 무릉원 동부의 삭계욕(索溪峪) 자연보호구역에 있다. 1982년 한 농부가 발견했는데 총면적은 20, 길이가 약 10, 수직고도가 약 160m나 된다. 동쪽에 종유 동굴군이 있는데 석회암으로 구성된 카스트 지형에 속하는 용암 동굴로서 위아래 전부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륙이 나란히 나아가는 형태로 아래 2층은 항상 물이 흐르는 수면 지역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크고 작은 100여 개의 동굴은 삭계욕 풍경구 특유의 동굴 장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1/3 정도가 개발되어 있다. 개발된 곳은 황룡동(黃龍洞), 낙타동(駱駝洞), 관음동(觀音洞), 금계동(金鷄洞), 암문동(巖門洞), 우이동(牛耳洞) 10곳이다. 관람할 수 있는 96갈래나 되는 동굴 길은 천지를 감추고 있고 각기 다른 절경을 갖고 있는데, 개발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동굴은 현재 황룡동 풍경구라할것이다.

 

 

 

동굴 입구는 겨우 두 사람 가량만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좁았지만 안으로 들어 갈수록 점점 넓어졌다. 동굴 안 수로에서는 배로, 육로에서는 보도와 계단으로 2정도 길이를 4층까지 오르내리면서 내부의 모습들을 살펴보는 코스로 되어있다. 벽에는 용이 장난을 치다가 남긴 비늘 자국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 했다. 하늘에 닿을 듯이 높은 천장은 천혜의 장관이다.

 

 

 

이 동굴을 '지하마궁(地下魔宮)' 이라고도 부르는데, 동굴 입구는 안개로 자욱했고 내부에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긴 회랑이 형성되어 있었다. 또한 수많은 석순, 석주, 석렴, 석금, 석만, 석화, 석종유 등 그야말로 눈이 황올할 정도로 많았다. 또한 나무뿌리가 휘감기고 줄기가 뒤얽혀 있는 모양이 '동굴 밖의 동굴', '누각 밖의 누각', '하늘 밖의 하늘', '산 밖의 산' 같은 오묘하고 신기한 수억년의 신비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할것이다.

 

 

 

천태만상의 종유석들은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의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 지하수로에서 날아오르는 듯한 폭포는 옥구슬을 뿜어내는 듯 자욱한 연무를 만들었다. 내부에는 하나의 고(, 황룡고 黃龍庫), 두 개의 하천[향수하(響水河수정하(水晶河)], 세 개의 폭포[황용폭(黃龍瀑천수폭(天水瀑천지폭(天地瀑)], 네 개의 연못(사담 四潭), 열세 개의 궁청[宮廳, 용무궁(龍舞宮수정궁(水晶宮미인궁(迷人宮) ], 구십육랑(九十六廊)이 있는데 그것들의 길이가 13에 달하고있다. 또한 가장 큰 청당(廳堂)에는 만 명이나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대규모 넓이를 가진 동굴이라할것이다 .

 

 

 

옛날 이곳에는 황룡이 살았었는데 백성들이 기름을 갖다 부어서 쫓아냈다는 전설도 있다. 동굴 안의 세계는 그야말로 거대한 지하 별세계를 이루고 있어 동굴 안으로 들어갈수록 아름답고 고요한 절경이 극치의 경지에 이르는 것 같았다. 천여 개의 석봉과 석주는 마치 석림(石林)과도 같은 대장관을 이루고 있었고 정해신침(定海神針)이라는 가장 멋있고 높은 석순은 높이가 무려 19.2m에 달하고있으며 현재도 계속 커가고있다.

 

 

 

이 석순은 굵은 부위가 40, 가는 부위가 10이며, 천장까지는 6m 더 자랄 수 있는데 이 석순이 천장에 닿으려면앞으로 6억 년이나 더 걸린다고 한다. 참고로 이 석순은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는데 그 금액이 우리 돈으로 160억 원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노인과 골뱅이 모습을 한 석순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전설이 하나 있다. 한 나무꾼 노인이 선녀와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골뱅이를 먹으면 결혼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그 골뱅이가 자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앵무새가 먼저 골뱅이를 먹어 버리는 바람에 결혼을 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

 

 

 

석순 하나하나에 전설의 이야기 콘텐츠를 입혀 관광객에게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은 또다른 즐거움이라 할것이다.

 

 

 

동굴지하에 큰 호수가 조성되어 배를 타고 기묘한 장관의 동굴호수를 구경하면서 장가계와 한몸이 된 신선으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고 이 자리에 있게해준 신에게 감흡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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