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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12-2월 최적시즌 캄보디아 프놈펜+세계 최대의 대유적 앙코르왓+톤레샵호수 CJB문화탐방여행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010 5461 3247

월드라이프 2024. 8. 14. 18:03

청주공항 12-2월 최적시즌 캄보디아 프놈펜+세계 최대의 대유적 앙코르왓+톤레샵호수 CJB문화탐방여행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010 5461 3247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00 수동빌딩 1층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043-224-4440/ 043-224-4441/070-8244-4440/ 070-8670-4562

실장 전예지 010-4555-3244 팀장 김 정섭 010-9425-1301 대표 김부국 010-5461-3247

 

 

캄보디아 안내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앙코르 유적지로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으며 서방에서도 아시아에 앙코르왓이라는 대유적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곳이다, 또한,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골프와 여행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역사문화

 

캄보디아는 기원전 1세기경부터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전해 왔습니다. 10세기경부터 앙코르 왕조가 번성하면서,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등 세계적인 유적들이 탄생했습니다. 앙코르 유적은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일찍히 그 대단한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19세기 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53년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폴 포트의 크메르 루즈 정권이 집권하면서, 200만 명의 국민이 학살되는 참극을 겪었습니다. 1979년부터 베트남의 지원을 받은 헹 삼린 정권이 집권했으며, 1991년 유엔의 주도로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사회주의 국가지만 그 문호를 활짝 개방하여 전세계인이 때묻지 않은 세계 역사문화의 대보고로서 세계적 여행지로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골프

 

캄보디아는 최근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선진기법으로 개발하고 운영되고있는 격조높은 해외투자형 골프장으로서. 2023년 현재, 캄보디아에는 약 20여 개의 골프장이 국제적 규모로 잘관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골프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속에서 황제 골프를 즐기면서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덤으로 감상하며 힐링하는 품격높은 라운드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여행지입니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다음과 같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앙코르 유적: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등 세계적인 놀랍고 경이적인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앙코르왓은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으로, 앙코르 유적지 중 가장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12세기 초에 앙코르 왕조의 수리야바르만 2세가 건설하였으며, 힌두교의 신 비슈누를 모신 사원입니다. 앙코르왓은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앙코르왓은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합니다. 사원의 전체 면적은 1,626에이커로, 축구장 200개에 달합니다. 사원의 외벽에는 1,000여 개의 거대한 석상과 조각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앙코르왓은 힌두교의 신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앙코르왓은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앙코르왓은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적입니다.

 

앙코르왓의 특징

 

앙코르왓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규모: 앙코르왓은 1,626에이커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축구장 200개에 달합니다.

화려한 건축 양식: 앙코르왓은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상징: 앙코르왓은 힌두교의 신 비슈누를 모신 사원으로, 힌두교의 상징적인 유적이기도 합니다.

 

앙코르왓의 역사

앙코르왓은 12세기 초에 앙코르 왕조의 수리야바르만 2세가 건설하였습니다. 수리야바르만 2세는 앙코르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왕으로, 앙코르와트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앙코르왓은 15세기까지 앙코르 왕조의 수도였으며, 16세기 이후 폐허가 되었습니다.

 

앙코르왓의 문화적 의미

앙코르왓은 힌두교의 신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앙코르왓의 외벽에는 1,000여 개의 거대한 석상과 조각들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 조각들은 힌두교의 신화와 역사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앙코르왓은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유적입니다.

 

 

앙코르왓은 12세기 초에 건설되었지만, 유럽인들에게 알려진 것은 16세기 이후였습니다. 16세기에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탐험가들이 앙코르 유적지를 발견했지만, 그 당시에는 앙코르왓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앙코르왓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세기입니다. 1860년 프랑스인 앙리 무오가 앙코르왓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무오는 앙코르왓의 발굴과 복원에 힘썼으며, 앙코르왓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앙코르왓의 발견은 당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앙코르왓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지정되었습니다.

 

앙코르왓 문명의 쇠퇴 원인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역사학자들에의해 추정되고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앙코르 왕조는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를 중심으로 발전한 문명입니다. 톤레삽 호수는 풍부한 식량과 자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원이었습니다. 그러나, 14세기 이후 기후 변화로 인해 톤레삽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식량 생산량 감소와 물 부족을 초래하여, 앙코르 왕조의 쇠퇴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 요인: 앙코르 왕조는 12세기부터 15세기까지 번영했지만, 15세기 이후 내분과 외침으로 인해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14세기에는 앙코르 왕조 내부의 권력 투쟁이 심화되었으며, 15세기에는 태국과 베트남의 침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분과 외침은 앙코르 왕조의 국력을 약화시켰고, 쇠퇴를 가속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요인: 앙코르 왕조는 힌두교를 국교로 하는 문명이었습니다. 그러나, 14세기 이후 불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앙코르 왕조의 사회는 분열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열은 앙코르 왕조의 통합을 약화시켰고, 쇠퇴를 초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앙코르왓 문명의 쇠퇴는 캄보디아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앙코르 왕조는 캄보디아의 전성기를 이끈 문명이었고, 앙코르왓은 캄보디아의 상징적인 유적입니다. 앙코르왓 문명의 쇠퇴는 캄보디아 역사에 큰 손실이었지만 번영할 당시 툰레샵의 풍부한 수량과 어족자원으로 앙코르왓에는 100만인구가 살정도로 ( 로마의 인구가 2C100만명에서 12C당시 10만명 미만과비교) 비교하면 .세계최고-최상의 문명화된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캄보디아 국민들은 자국 화페예 찬란한 앙코르왓의 영광을 되시기며 문화역사적인 큰 자부심과 여예로운 자긍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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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레아프: 앙코르 유적지의 관문으로, 저렴한 물가인 다양한 재래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즐겁게 돌아보며 주민들의 생활을 엿보며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톤레삽 호수: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전통적인 수상 생활 관광과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떼새 보호구역: 다양한 종류의 물떼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행지입니다.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캄보디아가 더없는 매력의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시 참고사항

 

시즌: 캄보디아는 연중 온화한 날씨를 유지하지만, 11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시원하고 쾌적한 시기로서 여행과 골프 라운드의 최적기 시즌 입니다.

비자: 한국인은 캄보디아 입국 시 3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환율: 캄보디아의 화폐는 리엘(KHR)입니다. 1달러는 약 4,000리엘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재래시장 물가와 길거리 음식등은 정말 저렴합니다.

언어: 캄보디아의 공용어는 크메르어입니다. 영어는 일부 관광지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본 적인 간단한 크메르어를 익혀두면 편리합니다.

찬란하고 경이적인 세계의 대유적인 앙코르왓을 반드시 보고 죽어야만 될정도로 세계의 모든 여행객들에게 앙코르왓은 버킷리스트로 당당히 최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꼭 가셔서 서양인들이 감탄한 아시아인이 만든 이 놀라운 대유적의 경이적인 를 받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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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의 인구는 주 전체가 약 70-80만이고 시엠립 시내권은 크지 않기 때문에 외각 지역을 제외하고 주요 시가지는 걸어서 2030분이면 이디든 갈 수 있다.

세기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캄보디아 앙코르지역의 유적을 더듬어 보고는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이곳에서 이 경이로운 유적과 더불어 남은 생을 살고 싶다고 했다는 앙코르유적지!. 이 도시는 세계적인 유적지로 유명한 도시로 과거 앙코르왕국은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엄청난 건축물을 조성하였다. 앙코르의 전성기에는 인구 1백만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의 대도시였지만 13세기 이후 쇠퇴의 길을 걸었다. 자야바르만 7세의 과중한 토목공사와 집권층의 부패로 점차 국력이 쇠퇴하였고 틈을 노리고 있던 태국의 야유타야족은 1431년 마침내 앙코르제국을 함락시켰다. 이에 앙코르왕국은 앙코르지역을 포기하고 수도를 프놈펜으로 옮기고 말았던 아픈 역사가있다.

이후 태국의 영향을 받은 불교 스님들이 힌두교사원의 일부를 파괴하거나 불교사원화하여 간신히 유지하기도 하였으나. 이후의 앙코르 유적들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죽은 원주민과 몇몇 승려와 더불어 정글에 묻혀지게 되었고 전설의 왕국이 되고 말았다. 이 묻혀진 왕국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벗어나다가 1860년 프랑스의 여행가 앙리 무오에 의해 탐험되고 보고된 이후 급격히 부상되기 시작하였다. 1908년부터 정글을 제거하고 부서진 건축물을 복구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국제적인 모금과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오늘날 본모습을 찾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발견된 놀라운 세계최고의 건축 문화유산 앙코르왓에 대하여 세계의 모든 관광객은 경이적인 감탄을 연발하며 그감동의 진한 여운을 담아오고있는 그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그야말로 버킷리스트 1등으로 올라와있는 공인된 세계1등 여행지라 할 것이다,..

여기에 의거하여 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가고있는 1등여행지 이기도하다....

캄보디아 국민들이 K-한류문화에 대한 열광이 대단하고 많은 한국기업이 캄보디아 경제부흥에 투자하고 있어 특히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우 친화적이고 친절하다, 물가도 매우 저렴하고 식사도 한국인의 임맛에 매우 잘맞아 여행천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최근 겨울시즌 혹한을 피하기위해 서양인들 뿐 아니라 한국인들도 1-2달 씨엠립 살기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여행지라 할것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왓 지상 안내 및 준비물

1)앙코르왓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서양인들이 놀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최대의 종교적 예술적 대 건축물!

대부분의 사원이 동쪽을 향해 있는 반면 이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어 발견 초기 '죽음의 사원'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천문대 역할을 했음이 밝혀졌고,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차원 높은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의 동물학자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7대 불가사의로 알려져 있는 이 사원은 세계적 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하여 그 값짐을 더해주고 있다. 1km 의 면적에 사암으로 건설된 앙코르왓은 그 주변을 길이 1.3km-1.5km의 해자로 둘러쳐져 있다. 또한 중앙 입구에서부터 사원 내까지 355m의 긴 보도와 중앙 탑까지 세겹으로 둘러싸인 회랑은 해자와 더불어 앙코르왓이 사원이라기 보다는 동양을 석권한 왕궁 성을 연상케 한다.

당시 씨엡림의 인구가 100만명이 넘어 세계최강의 부를 축적하였고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크게 번성하였음을 역사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조 건축물인 앙코르왓은 그 웅장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 않게 세부적인 조각의 예술적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 나아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힌두 전설인 라마야나,마하바라타, 우유의 바다 젖기, 마나수라, 신들과 악마의 전쟁, 그리고 건립자이던 수리야바르만 2세의 출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각 회랑별로 나뉘어져있고,그 부조물들의 정교함과 현란함으로 그 당시 경이적인 예술적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회랑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뉴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화와 역사를 정교함과 현란함, 조화된 균형이 가ᅟᅣᆼ건하였던 당시의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곳은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 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를 더욱더 매료시키고 있다할것이다.

최근 한고고학자는 힌두교적으로 건축되어 불교-부처에게 앙코르왓을 헌정하였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 바푸온사원

바프온 사원은 왕성 안에 있지만 앙코르 톰의 건설 이전에 세워졌다. 지상으로부터 43m높이에있는 이 신성한 사원은 사암으로 된 회랑이 집중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이 사원에는 황금의 '링가'가 모셔져 있고, 노예들의 반란을 진압한 장군이 이곳에 와서 왕에게 충성을 서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3)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앙코르 지역에서 가장 인상 깊은 사원 중의 하나이다. 바이욘 사원의 특징은 200여 개의 얼굴로 구성된 54개의 탑들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얼굴들은 사임(Sand Stone)을 조각한 것인데 이제는 기후의 영향으로 회색 빛으로 바랬다. 초기에는 이 얼굴이 힌두교의 창조의 신인 브라마의 얼굴이라고 믿어졌으나, 건립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불교를 국교로 하여 불교의 자비로운 보살의 얼굴로 간주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프레아 칸 사원과 타프롬 사윈의 의미와 연관하여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로 해석하기도 한다. 보조물의 내용은 톤레삽 호수의 생활 및 암족과의 전투을 묘사한 것으로 군인, 가마병, 음악가, 코끼리 그리고 농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코끼리테라스

각종행사의 공공장소로 이용되었던 이 테라스는 높이 3m, 길이 300m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간다. 테라스의 벽면에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코끼리 상이 부조되어 있고, 테라스의 뒷면에는 다섯 개의 머리를 가진 말이 부조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왕이 등장하여 위치하는 곳은 코끼리 조각상이 아닌 가루다와 사자상들이 받치고 있으며, 승리의 문, 왕의 출입문 과 일직선상으로 형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5) 프놈바켕

이 사원은 9세기 후반 야소바르만 1세가 시바신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지어졌다. 캄보디아에서 프놈 이란 말은 산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그 자체로서 신성함을 지닌다. 고대 푸난왕조도 프놈에서 전이 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놈 이라는 의미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켕산위에 지어져서 프놈바켕 이라고 불리어진다.

6) 반데스레이

붉은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원이며 규모는 작지만 어느한군데 빠지지 않고 복잡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보는이마다 감튼을 하게 만드는 이 사원은 쉬바신을 위해 건립 되었다. 동 서 축을 중심으로 남북 대칭형 구조로 되어있고, 사원내부의 기둥은 화려한 나뭇잎 장식이 있다. 특히 중앙 탑 부분에 조각된 여신상의 모습이 동양의 비너스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7) 압사라 민속쇼

압사라(Apsara)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님프에 해당하며, 탄생은 비너스의 그곳과 유사하다고 한다. 압사라쇼는 전통 악기와 춤과 율동으로만 공연이 되며, 여기에 노래와 같은 요소는 첨가되지 않는다. 성격상 오폐라보다는 무극에 가깝고 공연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4~5장의 공연으로 나눠진다. 각 장마다 지방 특유의 민속춤을 선보이며, 각 지방의 전통 의상과 악기를 선보이는데 의상과 악기가 지방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다. 주로 호텔 디너쇼로 공연이 되며, 캄보디아 전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공연 중 촬영이 허용되고, 공연이 끝나고 무희들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공연을보며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

8) 톤레샵 호수

동양 최대의 호수로 불리는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인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면서 그 다양한 식물 및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 인에게 60%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톤레삽 호수는 건기인 10월에서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 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 그 우기때 물고기들은 호수로 흘러 들어와 물 속에 잠긴 나뭇가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고, 호수의 수표면은 3배까지 넓어지며, 호수의 면적이 25,000까지 이른다고 한다. 또한 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족의 수상가옥등의 생활 모습을 자연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당시 이 툰레샵 호수의 엄청난 수산자원이 앙코르왓 건설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9) 타푸놈사원

타 프놈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사원이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는 달리 이곳은 수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으로 보수를 하지 않아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곧게 솟은 이엥 나무와,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고 뒤엉킨 뿌리가 사원을 들어올리는 스펑 나무가 울창한 이곳은 마치 지옥의 사원을 연상케한다. 사원은 사암으로 된 단층의 건축물로 되어있고,부분적으로 황토가 섞인 5개의 벽으로 둘러 쌓여있다. 울창한 수목과 이끼가 덮인 벽,뿌리가 파헤치며 들어 올려진 사원의 모습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문명의 흔적을 탐험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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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왓 지상 안내 및 준비물

 

 

 

1)앙코르왓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서양인들이 놀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최대의 종교적 예술적 건축물!

 

대부분의 사원이 동쪽을 향해 있는 반면 이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어 발견 초기 '죽음의 사원'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천문대 역할을 했음이 밝혀졌고,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차원 높은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의 동물학자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7대 불가사의로 알려져 있는 이 사원은 세계적 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하여 그 값짐을 더해주고 있다. 1km 의 면적에 사암으로 건설된 앙코르왓은 그 주변을 길이 1.3km-1.5km의 해자로 둘러쳐져 있다. 또한 중앙 입구에서부터 사원 내까지 355m의 긴 보도와 중앙 탑까지 세겹으로 둘러싸인 회랑은 해자와 더불어 앙코르왓이 사원이라기 보다는 동양을 석권한 왕궁 성을 연상케 한다.

당시 씨엡림의 인구가 100만명이 넘어 세계최강의 부를 축적하였고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크게 번성하였음을 역사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조 건축물인 앙코르왓은 그 웅장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 않게 세부적인 조각의 예술적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 나아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힌두 전설인 라마야나,마하바라타, 우유의 바다 젖기, 마나수라, 신들과 악마의 전쟁, 그리고 건립자이던 수리야바르만 2세의 출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각 회랑별로 나뉘어져있고,그 부조물들의 정교함과 현란함으로 그 당시 경이적인 예술적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회랑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뉴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화와 역사를 정교함과 현란함, 조화된 균형이 가ᅟᅣᆼ건하였던 당시의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곳은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 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를 더욱더 매료시키고 있다할것이다.

 

최근 한고고학자는 힌두교적으로 건축되어 불교-부처에게 앙코르왓을 헌정하였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 바푸온사원

 

바프온 사원은 왕성 안에 있지만 앙코르 톰의 건설 이전에 세워졌다. 지상으로부터 43m높이에있는 이 신성한 사원은 사암으로 된 회랑이 집중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이 사원에는 황금의 '링가'가 모셔져 있고, 노예들의 반란을 진압한 장군이 이곳에 와서 왕에게 충성을 서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3)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앙코르 지역에서 가장 인상 깊은 사원 중의 하나이다. 바이욘 사원의 특징은 200여 개의 얼굴로 구성된 54개의 탑들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얼굴들은 사임(Sand Stone)을 조각한 것인데 이제는 기후의 영향으로 회색 빛으로 바랬다. 초기에는 이 얼굴이 힌두교의 창조의 신인 브라마의 얼굴이라고 믿어졌으나, 건립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불교를 국교로 하여 불교의 자비로운 보살의 얼굴로 간주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프레아 칸 사원과 타프롬 사윈의 의미와 연관하여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로 해석하기도 한다. 보조물의 내용은 톤레삽 호수의 생활 및 암족과의 전투을 묘사한 것으로 군인, 가마병, 음악가, 코끼리 그리고 농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코끼리테라스

 

각종행사의 공공장소로 이용되었던 이 테라스는 높이 3m, 길이 300m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간다. 테라스의 벽면에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코끼리 상이 부조되어 있고, 테라스의 뒷면에는 다섯 개의 머리를 가진 말이 부조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왕이 등장하여 위치하는 곳은 코끼리 조각상이 아닌 가루다와 사자상들이 받치고 있으며, 승리의 문, 왕의 출입문 과 일직선상으로 형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5) 프놈바켕

 

이 사원은 9세기 후반 야소바르만 1세가 시바신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지어졌다. 캄보디아에서 프놈 이란 말은 산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그 자체로서 신성함을 지닌다. 고대 푸난왕조도 프놈에서 전이 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놈 이라는 의미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켕산위에 지어져서 프놈바켕 이라고 불리어진다.

 

6) 반데스레이

 

붉은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원이며 규모는 작지만 어느한군데 빠지지 않고 복잡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보는이마다 감튼을 하게 만드는 이 사원은 쉬바신을 위해 건립 되었다. 동 서 축을 중심으로 남북 대칭형 구조로 되어있고, 사원내부의 기둥은 화려한 나뭇잎 장식이 있다. 특히 중앙 탑 부분에 조각된 여신상의 모습이 동양의 비너스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7) 압사라 민속쇼

 

압사라(Apsara)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님프에 해당하며, 탄생은 비너스의 그곳과 유사하다고 한다. 압사라쇼는 전통 악기와 춤과 율동으로만 공연이 되며, 여기에 노래와 같은 요소는 첨가되지 않는다. 성격상 오폐라보다는 무극에 가깝고 공연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4~5장의 공연으로 나눠진다. 각 장마다 지방 특유의 민속춤을 선보이며, 각 지방의 전통 의상과 악기를 선보이는데 의상과 악기가 지방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다. 주로 호텔 디너쇼로 공연이 되며, 캄보디아 전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공연 중 촬영이 허용되고, 공연이 끝나고 무희들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공연을보며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

 

 

8) 톤레샵 호수

 

동양 최대의 호수로 불리는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인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면서 그 다양한 식물 및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 인에게 60%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톤레삽 호수는 건기인 10월에서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 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 그 우기때 물고기들은 호수로 흘러 들어와 물 속에 잠긴 나뭇가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고, 호수의 수표면은 3배까지 넓어지며, 호수의 면적이 25,000까지 이른다고 한다. 또한 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족의 수상가옥등의 생활 모습을 자연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당시 이 툰레샵 호수의 엄청난 수산자원이 앙코르왓 건설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9) 타푸놈사원

 

타 프놈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사원이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는 달리 이곳은 수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으로 보수를 하지 않아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곧게 솟은 이엥 나무와,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고 뒤엉킨 뿌리가 사원을 들어올리는 스펑 나무가 울창한 이곳은 마치 지옥의 사원을 연상케한다. 사원은 사암으로 된 단층의 건축물로 되어있고,부분적으로 황토가 섞인 5개의 벽으로 둘러 쌓여있다. 울창한 수목과 이끼가 덮인 벽,뿌리가 파헤치며 들어 올려진 사원의 모습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문명의 흔적을 탐험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월드라이프여행사 대표 겸 칼럼리스트 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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