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패키지

청주공항 세계최상 힐링여행지 라오스 동계 최적기여행 인기폭팔(1월도전석매진) 2월도 절찬예약중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진행상담 010-5461-3247

월드라이프 2023. 11. 24. 20:14

청주공항 세계최상 힐링여행지 라오스 동계 최적기여행 인기폭팔(1월도전석매진) 2월도 절찬예약중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진행상담 010-5461-3247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00 수동빌딩 1층 월드라이프여행사 043-224-4440/ 043-224-4441

김부국대표 친절상담 010-5461-3247

 

현재 출발가능 좌석일자....

1월31일자,  2월 4, 8, 12, 16일은마감, 20, 24, 28일  잔여 가능하니 바로 전화진행 바랍니다...

 

라오스여행  인기 절정이유

1, 라오스 가면 마음과 몸이 완전치유 된다

2, 호텔이 5성 최상급이라 럭셔리 행복의 무한한 낭만을 만긱하게 된다 

3, 식사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맛집 식사로 식도락의 즐거움을  누리는 일정이다

4, 카약킹 , 짚라인, 튜빙 동굴탐사 , 버기카, 선상식,  특급전신마사지, 등  경이적인 체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라오스지상안내

 

 

아름다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불교국가-라오스

뉴욕타임즈 선정 행복치유 여행의 1등선정 여행지

순박한 국민정서, 청정한 자연환경, 최상의 편안함과 여휴를 느껴보는 만족여행 진수일정!!

 

---------------------------------------------------------------------------

 

@ 라오스 국가 역사 안내

 

 

정식 명칭은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으로, 면적은 236800, 인구는 667만명(2008년 현재), 수도는 비엔티엔(Vientiane)이다.

 

 

종족구성은 라오족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랴오퉁 22%, 랴오숭 9%, 베트남계 1%이다. 공용어는 라오스어이며, 종교는 전체 인구의 약 95가 소승불교를 믿고 있고 나머지는 토착종교를 신봉한다.

 

 

기후는 온난동기과우기후로서 국민의 90가 농민이고, 자원은 주석·목재·커피 등을 수출하고 있다. 성급하게 시행한 농업집단화의 폐해를 극복하고자 197912월에 시장유통을 자유화하고 개인경영을 인정하는 자유경제정책을 채택하였다.

 

 

2007년 기준으로 국민총생산은 402800만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2015년기준 1500 달러 정도이다.

 

 

이 나라는 1당독재체제의 사회주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115)이다. 정당으로는 인민혁명당이 유일하다

 

 

1353년 파굼공이 란상(Lan Xang) 왕국을 세움으로써 기록상의 라오스 역사가 시작되었다. 1893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49719일에 프랑스로부터 완전 독립하였다.

 

 

건국 이후 좌파와 우파 그리고 중립파간의 대립과 갈등이 계속되다가 내전으로 발전하였다. 이 내전에는 외세가 개입하여 우파는 미국의 지원을 받았고 좌파는 베트남의 지원을 받았다.

 

 

1974년에 연립정권이 세워졌으나,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공산화되자 그 여세를 타고 좌파인 라오스애국전선(파테트 라오)19758월에 정권을 잡았다. 197512월 라오스애국전선은 전국인민대표대회를 개최, 600년간의 왕정에 종지부를 찍고 라오스인민민주공화국을 선포했다.

 

 

사회주의 체제 이행 후, 19893월 처음으로 직접투표에 의한 최고인민의회 선거를 실시하여 19918월 국회에서 80조로 이루어지는 신헌법을 제정하였다. 이 헌법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며 인민혁명당의 지도적 역할(1당 독재)과 사회주의 체제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권은 인민혁명당이 장악하고 있으며, 20066월에 취임한 춤말리(Choummaly Saignason) 대통령이 정부를 이끌고 있다.

 

 

대외정책은 비동맹중립노선을 따르고 있지만 공산국가와 가까우며, 1955년 유엔에, 1964년 비동맹회의에 가입하였다.

 

 

과거 7만 명의 화교를 축출하여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했으나 사회주의 종주국 소련이 붕괴함으로써 라오스는 또 다른 사회주의 종주국인 중국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타이와는 19822월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하였으며, 같은 해 8월 이후 동남아시아 우호조약(파리조약)에 가맹하였다

 

 

197311월 비엔티안에 한국 통상대표부가 개설되었고, 다음해 6월 연립정부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그러나 19757월 라오스는 우리나라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였다가 19951025일 외교관계를 재개하였다.

 

 

1986년 라오인민혁명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경제개방 및 시장경제 원리를 주축으로 하는 신경제제도(NEM: New Economic Mechanism)를 도입, 국영기업의 민영화, 은행제도 및 세제개혁, 외국인 투자유치법 제정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후 19918월에 라오스 헌법이 채택되었고, 199212월에는 최초로 국회의원 선거를 실시해 근대 법치 국가의 초석을 다졌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에는 서방의 원조에 많은 부분을 의지해왔다

 

 

양국은 19965월 투자보장 협정과 경제과학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래 199710EDCF기본 협정, 20062, 20077월 자원개발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중에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부에 위치(북위 13°54~22°30, 동경 100°05~107°38)해 있으며 동-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중국, 북서-미얀마의 5개국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이웃 국가들과 접해 있는 총 내륙 경계는 5,180km로 베트남(2,069km), 태국(1,835km), 캄보디아(535km), 중국(505km), 미얀마(236km)로 이뤄져 있다.

 

 

라오스 면적은 236,800km2로 한반도 면적의 약 1.1배이다. -북 길이 1700km, -서 길이는 가장 넓은 곳이 약 500km이며 가장 좁은 곳은 약 140km이다.

 

 

산악지대가 70%이고, 동남아시아의 젖줄인 메콩강 4,200km 1,898km가 라오스를 관류한다. 산악지역의 평균 해발고도는 1,500m이고, 가장 높은 봉우리는 시앙쾅주(XiengKhouang)에 위치한 2,820m의 비아산(Phou Bia)으로 백두산(2,744m)보다 높다

 

--------------------------------------------------------------------------

 

@ 지상안내.

 

 

국민 대다수가 절대 빈곤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과욕을 부리지 않는 정서가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높지 않고 다다수 국민이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 불교는 라오스 사람의 일상 생활로 자리잡고 있으며, 라오스 남성이라면 짧은 기간 동안이라 하더라도 일생 중 한번은 승려가 되어 생활을 해야 한다고 사회적 관습이 있을 정도로 불교에대한 믿음이 생활화되어있다..

 

 

라오어는 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 라오스인들은 태국 TV 및 라디오 방송을 모두 이해할 수 있으며, 컴퓨터 자판,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을 태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한상기업으로 코라오회사가 자동차사업을 중심으로 크게 자리잡아 라오스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라오스 바이어들은 남성의 경우 정장바지에 와이셔츠를 착용하고 넥타이는 매지 않으며 여성의 경우는 블라우스에 이라는 전통치마를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라오스 바이어를 만날 때는 남성은 정장바지에 와이셔츠만 착용해도 무관하며, 여성의 경우는 무릎을 덮는 투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색은 너무 밝고 튀지 않는 어두운 색 계열로 입는 것이 좋다.

 

 

두 손을 합장하여 싸바이디’(‘평안하십니까?’라는 뜻)하며 인사하고, 본인보다 지위나 연령이 낮은 경우 두 손을 가슴 앞에 합장, 높을 경우 눈 위로 합장하여 인사한 후 상대방이 청할 시 악수를 나눈다. 남성 대 남성끼리만 악수가 가능하며 남성 대 여성, 여성 대 여성끼리는 하지 않는다.

 

 

두터운 유대관계가 형성되기 전 고가의 선물을 주는 것은 거래 성사에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어 적정 수준의 한국 전통차 혹은 기념품 등을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한국 인삼에 대한 인식이 오래전부터 상당히 좋은 편이다

 

 

라오스인들은 바쁜 일상이나 스트레스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 바이어들과 거래 성사를 위해 약속을 재촉하게 되면 오히려 연락을 피하거나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주 5일제 근무를 하므로 토요일 미팅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미팅 약속은 최소 3일 전 통보해 미리 약속하는 것이 좋다.

 

 

라오스 문화에서는 손님 초대 시 거절하는 것이 결례이므로 가급적 초대에 응하는 것이 좋으며 종종 술을 권하기도 하는데 흥겨운 분위기에서 받아주면 상호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라오스 가정에 초대 받은 경우 음식을 남기는 것은 실례가 되므로 되도록 그릇을 비우는 것이 좋다. 라오스 문화적으로 유념하는 사항은

 

 

ㅇ 발로 사물을 가리키지 않는다.

 

 

ㅇ 정치적, 사회이념적, 종교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ㅇ 가족 구성원, 나이 등은 당사자가 물어보지 않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ㅇ 상대방의 머리나 몸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

 

 

ㅇ 여자의 경우 스님의 옷이나, 신체와의 접촉은 금기다.

 

 

ㅇ 실내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양말을 신은 채로 들어간다.

 

 

ㅇ 상대방의 앞을 지나갈 때 자신보다 상대방의 지위나 연배가 높을 경우 상대방보다 낮은 자세로 앞을 지나간다.

 

 

6~9월은 스님과 라오스 사람이 마음을 청결히 하는 기간으로 예식이나 음주를 피한다

 

 

라오스는 현재 외교, 공무, 관광, 사업 등 14가지 종류의 비자를 운용 중이다. 비자의 유효기간은 3개월이며, 비자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며 체류허가 기간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20086월 라오스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한 단기비자 일방면제 조치를 취함으로, 관광객이 여행을 목적으로 라오스에 입국하는 경우 비자 없이 15일간의 체류허가를 받을 수 있다. 사업 또는 투자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공항과 국경의 비자 발급처에서 30 달러를 지불하고 사업 비자(NI-B2/30일 체류 허가)를 발급받을 수 있다.

 

 

체류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 이민국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서류를 제외한 순수 연장수수료는 2달러/일이다. 하지만 사업 비자 등 여권에 스티커로 발급받은 비자가 있을 경우에 한해 최장 90일까지 체류 기간연장이 가능하며, 무비자 입국의 경우는 원천적으로 연장이 불가능하다. 연장 없이 체류기한을 넘길 경우 출국 시 10 달러/일의 벌금이 부과되고 출입국 관리소에서 정산한다.

 

 

메콩강은 라오스와 주변 국가들의 국경이 되고 있다. 최근 메콩강변에서 국경수비대가 야간 11:30부터 통행금지 계도조치를 실시하고, 12:00부터는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의 경우 심야에 메콩강변을 산책하다가 야간통행금지 위반으로 조사를 받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동 지역에서 마약 및 불법 총기가 적발되면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유의해야 한다

 

 

라오스는 원래 팁 문화가 없었으나, 최근 관광산업의 성장과 외국인의 유입으로 인해 서비스 분야에 팁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특별히 정해진 요율은 없으며, 호텔 숙박이나 마시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때 1달러~2달러 정도 팁을 지급하는 것이 좋다.

 

@ 라오스에 가면 누구나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해진다 ,  꼭 경험해 보시라!!!

 

 

 

 

 

 

 

 

 

 

 

 

 

 

 

 

 

 

 

 

 

 

 

 

 

 

 

 

 

 

 

 

 

 

 

 

 

 

 

 

 

 

청주공항 세계최상 힐링여행지 라오스 동계 최적기여행 인기폭팔(1월도전석매진) 2월도 절찬예약중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진행상담 010-5461-3247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00 수동빌딩 1층 월드라이프여행사 043-224-4440/ 043-224-4441

김부국대표 친절상담 010-5461-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