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인류사회는 더불어 함께 번영해 나가야한다,,, 나의 행복을 위해 상대방을 이용하고 억압하고 착취 한다면 그순간은 쾌감으로 행복할지 모르지만 당한사람의 그 아픈 원한은 부메랑이 되어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다,,, 국가간에도 마찬가지 일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보면 정의라는 깃발아래 전쟁 정벌의 역사가 수없이 전개되어 엄청난 인류가 학살되었다,, 같은 인류끼리 노예제도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 파는 지금 되돌아 보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태들이 거리낌없이 산업혁명을 통한 군사력인 무력파워를 앞세워 차마 눈으로 볼 수 없는 비참한 노예 역사가 전개되기도 하였다, 미개한 민족을 선도한다는 미명하에 식민지 점령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식민지하의 국민들이 착취당하고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