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의 보드가 길거리를 달리는 교통수단이 되고있듯이 기계공학, 항공드론 공학, IT공학 그리고 AI를 만나 기술발전을 거듭하게되면 종국에는 인간이 하늘 을 날게 될 것이다,
순수한 공기 역학만을 이용하여 무동력으로 항공슈츠만을 입고 장가계의 천문동 을 통과하는 인간로켓의 집념적 의지를 볼 때 먼훗날 슈퍼맨이 등장할 것은 분명 한 일이라 할 것이다,
공기저항을 위한 공기역학 항공슈츠와 추진동력 및 AI 제어장치를 개발하면 철새 처럼 수천키로를 날라 다닐 수 있는 개인 항공 수퍼맨의 시대가 다가올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상용화준비를 서두르고있는 무인자율자동차, 무인선박, 무인항공기, 무인드 론 시대가 곧 활짝 열리게 될것이며, 그에 앞서 인간이 운전하는 하늘을 나는 드론 자가용 시대가 열릴 것이며 여기서 더발전하면, 영화에서 본 수퍼맨 시 대가 올것인데 이미 중국의 드론업체에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간을 공중부양 시켜 이동하는 시험에 성공하고 있다,, 슈퍼맨시대가 오면 대형항공사는 앞으로 디스커버리호처럼 우주의 다른 행성별을 왕복하는 우주발 항공사로 발전할 것이 다...
중요한 사실은 이 모든 것을 움직이게하는 IT와 AI의 통합운영시스템이 해킹이 나 작동시스탬 자체 불량으로부터 보호될수 있는 선제적인 개발체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먹통이 되어 전세계 물류와 여객수송등은 서버 및 PC먹통으로 속수무 책이되어 대란이 올 것이다,,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에 의해 국가사회의 모든 행정체계와 법규도 완전히 달 라질것이며 삶의 방식인 주거형태, 이동 생활방식, 생활가전, 생활용품, 의식주, 문화적 생활, 직업형태등에 따른 혁신적인 문명변화가 경이적으로 변화될 것이 다,,,
아이를 임신으로 낳기보다, 정자 난자를 추출하여 유전자가위를 통해 나쁜 유전 자를 색출하고 폐기하여 의료공장에서 아이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되면 출산율을 전혀 걱정안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DNA 복제기술등은 이미 미국과 영국 중국이 상당한 수준으로 개발해 놓고있지 만 윤리적문제로 통제받고 있지만 자신과 똑같은 복제 분신을 만들 수 있는 기술까지 다다르고 있음을 사이언스지 발표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일이다, ...
황우석박사가 1999년 송아지 영롱이를 체세포 복제와 2005년 개 스너피 복제에 성공하였으나 2006년 인간줄기세포 논문조작으로 큰물의를 일으켰으나 복제기술 로는 세계적으로 큰 기여를 한 것은 인정받아야 할것입니다,,.
영화에서 본 터미네이터 같은 기계+BIO+AI 융합인간이 나와서 인간처럼 똑같이 생활하게 될 것이다,, 인간도 영생을 도모할수 있도록 노쇄한 장기를 교체하거 나 BIO장기를 손상된 몸안에 심어 영생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부의 양극화 편중으로 부자많이 영생하게되면 법적으로 오히려 인간 생명의 존재 적 시간을 윤리적으로 규정해야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를 일이다..
@ 한국이 선도하는 시속 1200키로의 하이퍼튜브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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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튜브 책임연구를 맡은 한국철도연구원의 이관섭 박사는 인류문명 미래의 또하나의 신기술인 “하이퍼튜브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으로 5세대 미래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며 “부산 해운대에 살면서 서울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교통수단은 선박입니다. 동력이 없을 때도 뗏목을 만들어 움직였죠. 두 번째 교통수단은 기차예요. 1차 산업혁명과 함께 증기기관차가 발명돼 대륙과 대륙이 연결되고 먼 나라까지 여행이 가능해졌죠. 3세대 교통수단은 자동차예요.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소유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생긴 것이죠. 그 다음이 비행기입니다. 그럼, 그 다음 차세대 교통수단은 뭐가 될까요.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차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중 하이퍼루프는 여객기(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준)보다 1.5배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5세대 미래교통수단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죠.” 이는 빠르고 안전하다는 것이죠. 하이퍼루프는 진공상태에서 달리기 때문에 시속 12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속도죠. 이는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의 도시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거리와 공간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는 거죠. 또 배나 비행기와 달리 기상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장점이에요.”
“진공상태의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튜브 속을 자기부상 원리로 선로 위에 떠 있는 열차가 선형모터 기술로 빠르게 달리는 것이죠. 선형모터 기술은 자석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자석의 같은 극은 끌어당기고 다른 극은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했거든요. 차량 하단과 선로에 전자석을 만들고 N극과 S극을 서로 다르게 배치해 밀고 당기는 힘으로 열차가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죠.”
“튜브 안은 지상으로부터 100km 높이에 해당될 정도로 적은 양의 공기가 들어 있어요. 우주 공간으로 봐도 무방하죠. 그런데 이렇게 적은 양의 공기도 압축하면 밀도가 높아져요. 주사기의 구멍을 손으로 막은 후에 밀면 밀려나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이 현상을 전문용어로 초크현상이라고 하는데, 초크현상이 생기면 시속700km 이상 내기 어려워지죠. 그래서 열차 앞부분에 프로펠러를 장착해 공기를 열차 뒤로 빼 저항을 막고 뒤로 빠진 공기는 다시 추진력으로 활용하게 한 것이죠.
현재 한국·미국·캐나다·중국 등이 연구를 하고 있죠. 이 중 기술적으론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어요.”
“미국의 일론 머스크가 2013년 하이퍼루프를 제안해 세계적인 이슈가 됐지만, 개념은 100년 전부터 연구된 것이에요. 1945년 등록된 관련 특허도 있죠. 물론 일론 머스크 때문에 기술 연구가 활발해진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보다 앞선 2009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어요. 지난 5월 하이퍼루프 원이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공개한 하이퍼루프 기술은 이미 실험을 통해 저희가 다 확보한 상태죠.
“하이퍼루프는 튜브를 1000분의 1기압으로 낮춰서 공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해요. 공기가 없어야 저항 없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2009년 세계 최초로 튜브 내 압력을 떨어뜨리면 어느 정도 공기저항이 줄어드는지 연구했어요. 2010년에는 모형이지만, 1000분의 1기압으로 낮춘 튜브 속에서 열차가 시속 700km까지 움직이게 만들어봤죠. 다음으로 열차를 띄우는 부상 기술 연구를 시작했어요. 작은 물체를 부상하는 건 자석으로도 가능하지만 무거운 열차를 부상시키는 건 연구가 필요했죠. 연구 끝에 28톤 열차를 띄우는 데 성공했고, 선형모터를 이용해 시속 550km으로 움직이게 하는 추진 기술도 확보했죠. 하이퍼루프 제작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셈이죠.”
“하이퍼루프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 볼 수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이 모두 들어가야 하죠. 또 앞으로 시속 1200km로 움직이게 하는 기술에도 많은 연구가 필요해요. 여러 과학자들이 힘을 모아야 성공할 수 있죠. 그래서 저희를 포함한 전기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기계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교통연구원 등 6개의 정부 출연 연구원과 한양대·울산과학기술원 등 2개의 대학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어요. 또 나라 간 공동연구를 위해 노력한 결과 조만간 캐나다와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 같아요.”
자동차는 도로가, 열차는 선로가 필요하듯 하이퍼루프도 길이 필요하죠. 튜브만이 아니에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을 말하는 거죠. 만드는 데 막대한 자본이 들기 때문에 상용화는 시간이 더 걸리겠죠. 하지만 기술이 완성되면 새로운 곳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 때는 하이퍼루프가 될 거예요. KTX에 비해 건설과 운영 비용이 50% 밖에 들지 않거든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20km 정도 튜브를 건설해야 하는데 1조원 정도 예산이 들거든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하이퍼루프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꼭 완성해야 하는 기술이에요. 미국의 한 회사에서 하이퍼루프 수요조사를 했는데 100여 개 국가 2600곳에서 신청했어요. 노선 하나당 10조의 비용이 드는데도 말이죠. 진공튜브 속을 시속 1200km로 사람을 태워 안전하게 이동하는 기술을 먼저 개발한 나라가 그 시장에 승자가 될 거예요 (이관섭박사 인터뷰 참조)
국가간 이동상 가장 안전하고 가장빠른 하이퍼튜뷰 기술이 한국이 1위라니 경이로운 연구 업적이다, 서울에서 지구 반대편인 뉴욕까지 항공기로 16시간 정도 걸리는데 4시간안에 간다면 전세계가 일일 생활권으로 다가올수있는 미래기술이다, 이를 대한민국이 선점한다면 정보통신, 반도체기술, 원전기술등의 세계경쟁력에 이어 또하나의 세계 문명역사를 새로 쓸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전 국민들의 관심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이를 차분히 적극적으로 도모할필요가 있음을 상기해야할 인터뷰내용이 아닐수없다할 것이다,,
@ 우주관련 미래기술----
(우주엘리베이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주로 뻗어나가는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은 러시아 우주 계획의 선구자라 불리는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에펠탑을 보고 영감을 얻어 처음으로 생각해 냈었다,
궤도 엘리베이터는 보통 지구 적도 근방에 건설되는 것이 이상적이라 여겨지며, 제1우주속도를 달성하지 않고도 우주에 진출할 수 있다는 막강한 이점이 있다. 근미래에 활발하고 거대한 수준의 우주 물류를 위한 수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역할은 리니어 모터 캐터펄트가 맡고 건설 소재로는 풀러렌 형태의 탄소나노튜브가 유력한 것으로 여겨진다는것이다. 연구가 진척된 곳은 미국으로, 리니어를 이용한 운반체의 실험에 성공한 상태이다
정지 궤도상에 위성을 먼저 쏘아올리고, 이 위성에서 최초의 케이블을 지상으로 내린다. 이 최초의 케이블을 따라 다른 케이블들을 하나씩 추가하며, 이를 반복하다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엘리베이터 장치와 기지 건설 등에 필요한 장비를 투입하는 방식이 제안되고있다. 이것은 리프트포트 그룹에서 연구 중인 방식으로, 최초 케이블의 무게는 20,000kg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점은 로켓을 사용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높은 에너지 효율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로켓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 낭비에서 자유로워진다는것이다. 로켓은 1kg의 화물을 옮기는 데 몇만 달러 가량이 들지만, 엘리베이터로 1kg의 화물을 올려보내는 데에는 100달러 이하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는 관련학자들의 제시가 있었다.
결국 우주와 연결되는 막대(엘리베이터)가 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원(물, 인간 등)이 쉽게 올라가게 될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우주의 자원을 옮겨오는 것 또한 무척 쉬워진다는 계산이다. 그 중 가장 효용가치가 높은 것은 에너지(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주 전력 발전소-대기권을 통한 무선 전송의 문제점은 손실율이 높으며 자연환경에 적대적(온난화 가속)이고 무기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우주에 대규모 발전소를 짓자고 비용이 과다하게 드는 로켓을 쏘아올리는 것은 비용이 너무 높았다. 그러나 궤도 엘리베이터를 통해 발전소를 건설/유지/보수하고 유선전송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엘리베이터는 그 자체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에너지 플랜트가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우주를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을 빠르고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우주에서 가져올수있는 엄청난 자원을 생각해보면 이또한 장기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선점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또하나의 우주 기술임이 틀림없다할 것이다,,
초광속우주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며, 그 힘은 질량이 클수록, 거리가 가까울수록 강해진다는 것을 밝힌 뉴턴의 발견은 과학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이후 천문학, 우주 탐사,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끌어냈다. 우리가 오늘날 우주를 이해하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선을 개발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중력의 법칙 덕분이라할것이다.
지구는 태양의 거대한 질량에 이끌려 태양 주위를 돌고, 달은 지구의 중력에 끌려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 우리가 땅에 발을 디디고, 공이 위로 던져졌다가 다시 떨어지는 것도 모두 중력 때문임을 잘알고 있다.
중력의 법칙은 아이작 뉴턴이 발견한 이후 300년이 넘도록 과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인간의 우주 탐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이는. 인공위성, 우주선, 로켓은 모두 중력을 이용하여 우주를 여행하고있는데. 중력을 이용해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는 로켓, 중력을 이용해 지구 주위를 도는 인공위성, 중력의 변화를 이용해 시간을 조절하는 GPS 시스템 등 모두 중력의 놀라운 응용이라는것이다.
중력의 우주적 역할로는 천문학자들의 연구로 제시하고 있는 별의 탄생과 죽음, 은하의 형성, 블랙홀의 생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력을 이용한 새로운 우주여행 기술, 더 정확한 위치 정보 시스템,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개발될 수 있다. 중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다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중력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연구 주제가 분명하다 할것이다..
블랙홀등은 연구하는 크레인 연구팀의 설명으로. "아주 작은 블랙홀은 우주여행 에너지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태양에너지에 의해 충전되는 감마선 레이저는 굉장한 양의 에너지를 작은 부피에 농축해 원자핵 사이즈의 블랙홀을 만든다. 이 블랙홀은 우주선이 100년 간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이 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수있다."고 연구성과를 제시하고 있다,,
일단 빛의 속도로 가속되면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은 지구상의 가족이나 친구보다 천천히 늙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인간의 수명 내에 우주별여행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광속의 로켓으로 우주에 나갔다 오는 사람은 (광 속의 90% 속도인 로켓에있는 사람의 1초는 지구에있는 사람의 0.44배) 이를 역 산하면 지구인간이 45세이면 로켓우주선의 사람은 20세가 된다는 계산이 된다,
우주여행이 상시화되면 부모님과 자식의 나이가 역전되는 이상한 세상이 될 것이 다,
진보된 외계문명은 이미 블랙홀의 중력을 이요하는 우주선으로 은하수를 가로지르고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중력의 방정식을 활용하여 블랙홀에 접근할수있는 우주선을 만들면 경이적인 속도로 목표한 별을 찾아갈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태운 우주선을 블랙홀의 중력을 응용하게되면 쉽게 찾을수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문학자 칼세이건은 이 광대한 우주에 지적생명체 인 인류만 존재한다는 것은 납득할수 없는 일이며, 보이저 2호가 태양계를 떠나며 1990년 2월14일에 지구를 향해 찍은 지구별은 우주의 수조억개 별들중 너무나 작은 먼지만한 푸른 창백한 별임을 확인하면서 지구별이라는 우주선에 탄 인류는 하나임으로 서로 사랑해야한다는 남긴 말씀을 가슴으로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이지구별에 인류의 일원으로 문명을 이루고 살고있으며 우주의 별을 보며 이를 인식하면서 각자 나름대로 연구할수있다는 사실은 분명 기적의 시간이 아닐수 없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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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로는 광속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없다. 따라서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는 아직 매우 어려운 과제라할것이다. 초광속 우주선은 진공 상태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데,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우주 공간에서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블랙홀에 가까이 다가가서 필요한 에너지를 역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초광속 우주선은 미래의 기술적 도전으로, 현재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프로젝트이지만. 나사에서 장기 프로젝트로서 준비중이며 실현된다면 새로운 우주 탐사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우주의 미지를 향한 대담한 모험에 인류가 다시한번 도전할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할수 있을 것이다. 블랙홀의 신비로움과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창립한 우주관련 전문 인재들이 모인 한국우주연구원(kari)은 대한민국의 통큰 미래 성장전략으로 크나큰 역할이 전개되길을 전국민과함께 기대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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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 신기술: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10가지 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5G 통신 등 급속한 기술 발전은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며, 미래에는 더욱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세계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으로 확신되는 10가지 신기술입니다.
1. 인공지능 (AI)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침투해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은 의료, 금융, 운송, 예술문화, 법률, 행정 ,우주, 제조 산업공정 각분야 등 거의 모든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으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미래사회는 AI가 가장 앞서서 선도할것이며 AI가 모든 산업에 응용 융합되어 경이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것입니다,,
인간의 집단지성을 능가하는 특이점의 시대가 온다는(레이커즈와일)의 말씀도 바로 스스로 학습하고 무한정 성장해 나가는 AI기술 때문입니다,,
AI기술을 잘이용하면 인간은 그야말로 AI기술 복지수당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여행등을 즐기며 일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시대가 온다는 학자가 있는 반면 스티븐호킹박사는 인류가 AI를 통제하지 못해 멸망할수있다고 경고 있음을 또한 자각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것입니다,
2.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인공지능과 함께 사용될 때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빅데이터는 개인 맞춤형 의료, 정밀 농업, 스마트 시티 등 전분야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는 데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글의 검색엔진을 이겨내고 성장한 한국의 네이버, 세계적인 SNS를 이겨낸 카카오톡, 일본과 동남아에서 선점하고있는 라인등에서 구축한 엄청난 빅데이터는 신산업으로 나가는데 빛나는 통계적 기반임으로 보배같은 자원이라 할것입니다,
3. 로봇공학
로봇은 이미 제조,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정교하고 다재다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봇은 인간의 위험한 작업을 대체하게 될것이며 ,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복지문제, 가사문제, 식당서비스, 재해, 안전 분야 등과 드론과 결합한 농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경이적으로 발전돠어 활용될 것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미래첨단기술 전시회인 CES 2024년에 한국기업 참가수는 미국, 중국다음 세계3번째로 784개 기업이 진츨하여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전체 314개 기업중 143곳이 한국기업입니다,
이정도면 미래기술
4. 사물인터넷 (IoT)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에 연결된 물체를 의미하며, 우리 주변의 모든 물체가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 홈(모든가전에 연결), 스마트 시티,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시스템으로 만들 것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대한민국이 전세계 최상급 수준으로서 그기반으로 사물인터넷 개발을 더욱 가속화시킨다면 지구촌 생활문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앞장서 나갈갓이 분명하다 할것입니다,
5. 5G 통신
5G 통신은 기존 4G 통신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속도를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미래 신기술과 융합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5G 통신은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을 활용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각종공연 영화 연극 오페라 스포츠실황, 여행)등과 세계 최고의 강사 교육등을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생생하게 즐기게 될것이며 , 명의로부터 원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5G통신을 세계최초 상용한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6.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 없이 거래 기록을 관리하는 분산형 원장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은 금융, 공급망 관리, 정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면서 수수료 없는 새로운 거래시장이 형성되어 개인간, 특히 국제간 거래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7.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컴퓨터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물체를 제작하는 기술입니다. 3D 프린팅은 제조, 건설, 의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함은 물론 거대한 3D 프린팅 공장에서 못 찍어내는 제품이 없게 될것이다.
8. 나노공학
나노공학은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나노공학은 의료, 에너지, 환경,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개발할것이며 특히 나노와 결합한 의료공학은 표적치료로 인류의 건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9.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BCI는 의료, 게임, 가상현실/증강현실 등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의 삶을 크게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다했어도 컴퓨터에 연결했던 인간의 사고와 생각이 남아있는 그자료를 활용하여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물어보는 시대가 올 것이다.
10. 유전자 편집
유전자 편집 기술은 DNA 서열을 인위적으로 변형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기술은 과학자들이 질병 치료, 인간노화연구, 작물 개량, 동물 모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생명과학 분야에 놀라운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나,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도 제기합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 배아를 수정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하는지, 유전자 편집 기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논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이 특정 집단에게만 이용 가능해져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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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선도하는 현재 주요 기술 분야:
@ 반도체: 대한민국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독점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선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대한민국은 세계 LCD 시장을 선도하였지만 LCD시장은 중국의 도약으로 사업중단을 선언하였고 세계적인 첨단 AI기술을 융합한 QLED, 퀀텀, 투명, 두루마리, 3D몰입, 광학신소재를 개발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첨단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차전지: 대한민국은 세계 이차전지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세계적인 이차전지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 기술 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중 하나이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한민국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기차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 조선: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 조선 강국이며, 특히 대형 선박 건조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인 조선 기업들이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첨단 조선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원전기술
한국 원전 기술의 특징:
높은 안전성: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상급 점수를 받음
뛰어난 경제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발전 단가 실현
풍부한 운영 경험: 40여 년간 안정적인 원전 운영 실적 보유
자립적인 기술력: 설계, 제조,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 국산화 공정시스템보유
1970년대: 미국 기술 도입으로 고리 1, 2호기 건설 및 운영 시작
1980년대: 캐나다 기술 도입으로 월성 1, 2호기 건설 및 운영 시작
1990년대: 국산 표준형 원전 개발着手, 울진 1, 2호기 건설 및 운영 시작
2000년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개발 완료, 해외 수출 성공 (아랍에미리트)
2010년대: 신한울 1, 2호기 건설 및 운영 시작, 신고리 1, 2호기 건설 중
2024년 : 체코에 원전 건설(30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원전 에너지 기술은 위험성은 내포하고 있지만 전세계 가성비 최상의 전력에너지원이고 대한민국이 모든면에서 최상급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켐이 아닐수 없다,,,
최근 정부에서 의대정원을 늘리는 정책을 발표하자
대한민국 고교 초상위권 학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몰리고 있고 심지어 어린이 의대진학학원도 생겨났고 대학 졸업한 직장인들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을 다시 들어가기위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 사회 문화적 인식의 패러다임을 경이적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과학기술 창조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편해 나가지 않으면 선도기술은 물론 신기술을 선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할 것이다,
의대 졸업후 임상의로만 나가서 개원의사로 진출해 나갈일이 아니라 바이오생물, 의료기계공학, AI접목 의료 로봇시술, 원격의료 수술 시스템, DNA, RNA 연구, 인공장기연구,등 미래 벤처의료 산업생태계를 만들어서 적극적인 진출을 국가정책적으로 투자하고 유인해야할 것이다.
한국이 가진 전세계 선도산업을 계속 첨단격차로 리드하기위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각고의 노력도 필요하며 세계가 주시하는 미래 산업에 대해서도 장기적 프로젝트를 가지고 준비하고 대비하면서 인재들을 육성하고 카워내야 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학입학 학령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지방대학이 고사직전에 있음으로 대학을 통페합하여 미래기술 특화 복합클러스트로 (대학과 산업, 연구소를 일체화)시켜 주제별로 미래기술을 특성화 전문화하여 실리콘밸리과 사이언스파크처럼 투자 와 금융 M&A까지 함께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든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며 전진해 나갈 것이다,
세계의 유명 컨설팅 맥켄지 와 JP모건 금융 연구소들의 책임연구원들이 대한민국이 7만달러를 넘는 초일류 명품 기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문명국가가 되어 세계를 주도해 나것이라고 설파하고 있음은 대한민국이 가진 발전하는 첨단기술과 한류문화의 저력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할것이다,
격려해 주는 만큼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모두가 최선을 다하자!
각도서관 천문연구자료, 관련언론보도자료, 국가미래 각연구소 정책자료, NASA자료전문 과학잡지등 참조
칼럼리스트 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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