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따른 국내 및 국제 상황 전개 대비해야....
트럼프 당선인을 "상인적 현실감각이 뛰어난 매우 합리적인 현실주의자"라고 야당 대표가 평가한 것은 그가 직접 쓴 베스트셀러 거래의기술등 여러책에서 서술한 내용과 살아온 과정에서 확실히 그점을 규명할 수 있다,,,
74년 당시 27세 트럼프는 카터대통령 정부 시절로 뉴욕은 경기침체가 심하고 범죄가 난무하여 뉴욕시 정부가 슬럼화된 지역을 개발하고 고용증진 정책을 펴려고 고심 할 때 오래되고 파산된 흉물이 되고있는 코모도 호텔이 세금 체납으로 뉴욕시로 넘어간것을 당시 6천만불을 투자하여 7년동안 최첨단으로 리모델링하여 뉴욕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고용에 기여하겠다고 뉴욕시장에게 찾아가 단판지어 최저가로 인수받고 거기에 40년간 재산세까지 면제 받은 일이다, 아버지가 이프로젝트는 리스크가 크다고 반대하면서 지원하지 않자, 당시 유명한 부동산 사업가이자 은행대주주인 핼리피어슨을 1일 알바로 고용하여 은행에 함께 찾아가 피어슨이 이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처럼 하고 인수비용과 리모델링비용등을 투자 받아 초호화 호텔을 (글로벌 호텔체인 하이얏트에게 운영 합작을)하여 그랜드 하이얏트호텔로 개명하여 큰성공을 거두면서 세계최고의 부동산개발 투자의 귀재로 나서게 된 것이다... 그후 83년에 뉴욕의 최고경관인 센트럴파크 앞에 당시 초고층 주상복합 60층의 트럼프타워를 건축하는데있어 이태리 최고급 석재를 들여왔고, 실내에 25미터 인공폭포, 빌딩전체를 통유리로 마감하여 뉴욕 최고급 초호화 빌딩을 만든 것이다.
트럼프는 분양가를 차별화하여 마이클잭슨, 스티븐스필버그등 유명스타들에게는 초기 산정된 분양가로 입주케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또한 마감직전이라 유도하여 원래분양가의 10배로 분양을 마감하여 대성공을 거둔 것은 그가 얼마나 마케팅의 귀재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90년대 아틀란타에 카지노사업이 승인되자 아틀란타로 바로 진출하여 3개의 카지노체인을 사들여 럭셔리한 세계최상급으로 리모델링하여 타지마할 카지노 이름으로 오픈하자마자 카지노게임의 세계최고라는 일본야꾸자 자금과 연계된 가시와가 아키오를 초청하여 무제한 바카라 배팅게임을 하도록 유도하여 600만 달러를 따가도록 하였다,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자 전세계 도박꾼들이 몰려오게 된 것이다,, 드럼프는 미국방부 출신 관련학자를 영입하여 승률확률조작등을 전개하였고 가시와 아키오가 다시 도전하면서 1천만불을 잃고 말았다, 야꾸자돈을 빌려 카지노게임에 투자하고 돈을 값지못한 그는 야쿠자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날았다는 영화같은 이야기가 전개된 것이다,,,
트럼프가 개인별장으로 사용하고있는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는 축구장 11개정도의 아름다운 정원과 118개의 룸이있는 초호화 별장인 셈이다,, 길이가 110미터 초대형 요트도 갖고있는데 요트 실내에 인공폭포가 2개나 있다고하니 크루즈급 초호화요트라 할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전역 요지에 16개의 특급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고 골프 광이다,,
1기 집권때 한국의 여자골프가 미국 LPGA 골프대회를 휩쓸자 한국 여자골프를 극찬하기도 했다,, 그의 골프 매너는 OB가나서 골프공을 못찾을 경우 주머니에서 슬쩍 골프공을 빼서 내려 놓았다는 이야기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이 절로나는 에피소드다,
윤석열 재통령은 골프를 8년동안 안쳤는데 트럼프가 골프외교를 즐겨하고 있음으로 이를 위해 골프채를 다시 들었다는 보도는 국익을 위해 노력한다는 윤대통령의 자세라할것이다 .
윤대통령의 트럼프 당선 축하전화는 12분간 진행, 일본 신임총리 이시바시게루와는 단5분 통화(과거 아베신조와는 2016년 대선직후 20분 통화) 임을 일본언론이 지적하는 것을 보면서 통화순서, 통화시간이 밀린 일본특유의 조바심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 할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하는데 특히 남북문제에있어 트럼프의 돌발행동이 없도록 결속을 통해 다짐을 받아둘 필요가 있으며 일르 위해 트럼프 2기가 몰고 올 외교·안보·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할 전략적 지혜를 최대한 짜내야 할 시점이다.
또한 트럼프는 개인 전용제트기를 소유하고 있음으로 금수저로 태어났고 자주성가적 승부사적 도번으로 자본주의 최상급 부를 쟁취하여 번만큼 인생을 즐길줄아는 억만장자라 할 것이다.
그런 트럼프도 90년대 들어와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으로 타지마할 카지노가 파산하면서 9억불(1조원)에 가까운 빛더미에 앉게 되었지만 채권자들에게 내가 파산하거나 내브랜드 이름이 없어지면 채권자 투자자 여러분들도 단한푼도 건질수 없으니 트럼프 상표권 사용료로 한달에 수억원씩을 받아내 이를 정상화시키는 탁월하고 놀라운 회생능력을 보여 주었다,,,
트럼프의 여성 편력도 대단하다,
3번 결혼 하였는데 이바나/ 메이폴스/ 현 퍼스트레이디가 된 영부인 멜라니아 이다,,
96년 영국의 다이아나비가 이혼하자 다이아나를 흠모하여 트럼프는 꽃을 보내며 구애 하였지만 다이아나는 관심이없었고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다이나나와 가장 닮았다는 25세 연하인 모델출신 현재 영부인 멜라니아와 결혼 한것이라고 말할정도로 다이아나를 짝사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NBC방송 토크쇼 어트랜티스 프로그램 사회자로 출현하여 너는 해고야라는 통퀘한 말로 전미국민에게 카리스마 있는 트럼프라는 이름을 대중적 인기의 반열로 올라서게 하였다,,
트럼프는 국력이 쇄약해지는 미국을 보면서 ,,,,
그동안 민주당 지도자들이 미국인들중 지식인들의 입장에서만 대변하고 옹호하는 현실과 유리된 이상주의적 정치에만 메몰되어 대다수 미국서민들과 큰 간극이 있음을 간파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아메리칸 퍼스트를 외치며 정치 전면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대졸 학력이 아닌 미국 정체성의 상징이라는 백인층 노동자를 중심으로한 이정책은 그동안 중국의 부상으로 인하여 중국이 세계제조업 창고로 우뚝서면서, 미국 제조산업의 파산과 이전으로 미국 중산층 노동자의 일자리가 습속하게 붕괴되었고, 중국에서 들여오는 값싼 생활필수품 수입으로인한 미국의 엄청나개 불어난 무역적자 및 재정적자는 당연히 미국민의 현실적 삶을 매우 궁핍하게 만들게 된 것이다..
전세계 미군의 군사기지는 80여개국에 7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7만3천명이 주둔하고 있는데 일본에는 현재 120개 기지에 5만3천명, 독일에는 119개의 기지에 2만6천명 주둔, 우리 한국에는 73개기지에 2만6천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보호하기위한 미국의 막대한 군사비 지출은 이제 그부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기에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 온것입니다...
미국의 세계 정치경제 군사적인 패권을 유지하기위한 경찰국가로서의 의지를 트럼프는 대외적으로 완전히 포기를 선언하고 있고 이제는 미국 국민의 실질적인 생활향상을 위한 아메리칸 퍼스트 정치를 펴 나가겠다는 현실직시의 정치적 슬로건이 미국국민에게 먹히게 된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로 나왔지만 바이든 집권시 존재감이 없었고 특별하게 부통령으로서 자신이 한일을 제시하지 못한일, 불법이민자 들로 인한 국경문제로 그렇게 시크러웠는데도 단한번도 국경에 가지 않은일등에대해 언론과 트럼프 진영으로부터 집중적인 지적을 받았다, ,,, 인품면에서나 도덕성으로는 뛰어난 미국 최초로 검사출신, 흑인여성 부통령 후보였지만 결국 큰표차로 낙선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트럼프가 민주주의에 크게 위협이 되는 인물이고 거짓말을 상습으로하며 인종차별주의자, 여성혐오주의자, 성범죄자, 파시스트라고 연일 비난했으나
미국 국민은 해리스의 월등한 도덕성보다 트럼프가 민심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실리적인 능력을 중시하여 선택한 것이라고 볼수있다고 할것이다...
미국 국회의사당 납입사건에대해 미국 대법원은 대통령재직시 면책특권으로 종결하여 이번대선에 나가 승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트럼프 집권1기에 2명의 보수성향 대법관을 트럼프가 임명한것도 무죄판결의 계기)가 된것임을 알 수 있는 일이라 할것이다...
트럼프는 미국국민들의 중시하는 물가문제를 지적하면서 자신의 집권시보다 바이든정부에서 생활 현장물가가 10%이상 인상 된 것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미국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경제 문제인데 민주당은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크게 오른 소비자물가가 정권심판론의 주된 요인이 된것이다. 삶이 지쳐 힘들고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유권자가 많을 때, 당연히 집권당이 선거에서 이길수 없는 구조이다. 더욱이 해리스는 바이든 정부의 부통령이였기에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불법이민자들 때문에 야기된 치안문제. 그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문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공약과 , 미국민의 세금을 세계 분쟁에 쏟아붓지 않고 미국민의 경제 복지문제를 우선시 하겠다는 정책을 평가한 선거라 하겠다.
대선기간중 트럼프에대한 총격 암살미수 사건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고....
고개만 돌렸다면 현장 즉사가 되었을 텐데 천재일우로 살수있었던 것은 하늘이 나에게 미국민을 위해 일할기회를 준것이라고 웅변하였고,,, 특히 피격당시 미국국기가 휘날리고 있는가운데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 싸우자고 외치는 모습은 마치 미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한 영웅적인 독립투사의 모습으로 오보랩되면서 미국의 전국민을 감격케하고 열광케한 것은 47대 대통령으로 가는 역사적 장면으로 영원히 남게될 것이다..
미국의 천재 사업가, 테슬라 및 우주산업 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자산400조거부)의 트럼프에대한 적극적인 지원 또한 젊은층과 벤처산업가들에게 크게 어필하였다는 것이 선거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럼프 집권1기때 일론머스크 사업이 부도직전에 몰렸을 때 정부의 공적자금을 투여하는데 트럼프가 주저없이 싸인해주었으며 머스크 또한 주저없이 막판에 추가로 1천억원 이상 정치지금을 기부한 것이다, 머스크 사업에 각종 규제를 풀어줄 트럼프에게 과감한 배팅을 하였고 머스크는 정부효율위원회 위원장 (장관급)에 트럼프가 임명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는 선거전에서도 김정은과 친서를 주고받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지닌 나라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다고 설파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안보와 세계정세를 위해 김정은을 만나게 될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문제는 향후 동북아 정세에있어 미국과 북한의 직접대화로 대한민국이 철저히 외면 당할수 있음을 인식하고 철저히 이를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을 머쉰기계 (돈많은 부자국가)임으로 주한미군 군사비부담을 현재 1조 5천억 정도의 부담에서 13조원을 내야만 될것이라고 대선기간에 트럼프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향후 그의 협상력 기술을 사전에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관련학자들중 트럼프정부가 과다청구를 계속 주장한다면 미국의 무기수입을 연간 8조정도를 한국이 하고있는데 첨단 무기수입과 AS 유지비용등과 별도도 미국이 제재하고 있는 미사일거리 항목을 협상테이블에 올리면서,, 첨단무기를 국산화하여 수입을 줄이던지.. 한국의 독자적 핵보유선언을 통해 이를 상치시켜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에대해 윤석열 정부는 당연히 협상력의 기반으로 살펴보고 있을 것이다..
미국도 중국과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주한미군은 북한 위협 대응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중국 견제 수단이기도 함으로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거래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것은 한국이 가진 자산이라는 점에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야 트럼프 거래기술에 말려들지 않게될 것이다.
트럼프 시대에는 많은 것이 불확실 할수있지만 특히, 미·중 갈등에있어 대중국 견제는 미 정치권에서 초당적인 합의를 이루고 있는 사안이다.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대해 60%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등 집권1기보다 더강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미국 첨단기술의 중국유입철저 방지,, 중국의 대만 합병문제는 경제·군사 안보 측면에서 미국이 양보할 수 없는 문제이다. 중국과 경쟁하면서도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바이든 정부보다 트럼프 성격상 더 불안정하게 부딪힐수 있으며 미중의 대립속에 대한민국 국익의 이익을 어떻게 조화롭게 강구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것이다,
트럼프 1기의 미·중 대립은 아세안에게는 새로운 기회였다. 중국에 대한 25% 관세와 통상 압박으로 기존의 중국내 글로벌기업들은 대거 동남아로 나가버렸고, 아세안은 중국을 대체하는 세계의 생산기지로 급 부상되었다. 인텔과 마이크론의 말레이시아 투자확대, 애플 제조사 폭스콘의 베트남 진출이 상징적 사례다. 중국의 기업들도 각자도생의 자구책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미국 시장을 노린 우회경로를 확보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동남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경제의 침체적 상황을 보여주고있는 실상이기도하다... 트럼프의 대중국 전방위적 압박정책으로 동남아시아가 역설적으로 도약하고있는 역설의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작금 한·미관계는 최상인 반면 한·중관계는 상대적으로 최악의 수준에 있다.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대사 이임 후 4개월 동안 아직 공석에있고, 중국의 한국국민에 대한 단기비자면제 조치가 최근 북러의 밀착에 대한 한국에대한 우호적 손짖인데도 불구하고 현지 주중대사도 모르는 일방적인 발표라니 중국 지도부와의 소통재개가 절실한 시점이라 할 것이다..
트럼프는 푸틴과도 친하니 우크라이나 전쟁도 바로 종식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당선이 결정된 11월7일 푸틴과의 통화에서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트럼프가 경고하였으며 이에대한 조속한대화를 나누자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지가 보도하였다. 정식 취임 24시간내에 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대선구호를 믿고 전세계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할 것이다.. 이스라엘 네탄야휴 총리와도 대화하여 팔레스타인과 휴전에 들어가게 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러시아에 빼앗긴 우크라이나의 영토문제,,, 네탄야후는 납치된 이스라엘국민이 마지막 1명이 돌아올때까지 끝까지 가겠다는 정치적 야심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풀어낼수있는지 이 복합적 함수를 트럼프 협상의 놀라운 기술로 경이적인 평화적 타결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잘협상하여 그들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해 노벨평화상을 받게되길을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앞서서도 지적했지만 --
"트럼프는 합리적 현실주의자 임으로… 우리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준비해야"함은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세계 정세가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확실하니, 세계 각국은 각자 도생으로 '국민의 생활 경제 문제'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 외교도 이제는 진영 중심, 가치 이념 중심의 편향적 정치 및 외교에서 벗어나 오로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적인 접근으로 전환하고 대비해야.할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럭비공 지도자라고 집권 1기에서 세계언론이 평가한적이 있다, 트럼프 친형이 술과 마약으로 일찍죽자 그 교훈으로 평생 마약은 물론 술도한잔 안하고있는 철저한 자기 관리자이기도 한 그는 철저하게 계산된 실용주의자 임으로 그를 납득하게할 수 있는 정당성있으며 실질적이고 명분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면 오히려 트럼프와 함께 시너지를 내서 한반도를 세계평화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 내야한다,,,
기적은 그저 오는것인 아니라 만들어 내야하는 집념의 산물임을 자각해야 할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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